18歳4人乗った軽が横転、1人死亡 仙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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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ス |
http://www.news24.jp/articles/2019/04/07/07426811.html
18歳の若者が令和の時代を知らずに逝ってしまった。 合掌
http://q7ny3v.sa.yona.la/2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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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道橋博士がどうにも嫌い、先輩芸人とか世話になった人の権威に阿る態度、後出し正当化。根本敬パクリの蛭子能収ネタ、それらを堂々とアレするアレ。ピエール瀧の事件にしてもそう。コカインだぜ、訳知り振るワケじゃないが大麻のイタズラとか覚せい剤のジャンクとは核が違う本格派。何を強烈な悪ふざけが持ち味みたいな寝技持ち込み仕掛けてんだっつう。
http://fyru9x.sa.yona.la/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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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余って告白もどきの手紙を渡して
向こうから話しかけてくることはないんだなと思いついて
次に会う時に合わせる顔を自分から失くしていくスタイル
おヘソにピアスを開け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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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ディピは呼ぶ(ひとつ開けるとどんどん開けたくなる)と聞いてはいたけど、なんかわかる。
ピアス童貞です(でした)。えへへ。
コカインとか大麻と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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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考の泡 |
あの、これ、前世紀から思ってるんですが、この手のいわゆる「被害者がいない」犯罪って、過去の作品を販売取り止めにするほどのことでもなくね、、、?
「違法だからダメ」というのは感情論としてわかりますよ。わかるけども。
でも、だったらスターウォーズもダメだし(レイア姫)、ホイットニーヒューストンもダメだし(エンダー嫌ぁ〜の人)、というかジミヘンもダメだしWW2直後くらいのジャズなんかほぼ全部ダメだろ(偏見)
合意なき離脱はリスボン条約第50条に書かれてある合法的な選択肢で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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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ギリスの無茶ではない。
201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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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가 생각이 너무 많은 게 문제일지도 몰라. 그냥 머리 감으면 되지, 그냥 읽으면 되지, 그냥 댓글 남기면 되지. 뭘 그렇게 고민하느라고 시간을 쓰는 건지 모르겠어. 내 시간은 너무나 소중한데.
90년생이 온다, 라는 책을 읽으려는데 사실 그다지 궁금한 내용은 아니야. 그냥 읽어야 할 것 같아서, 읽으려고.
그런데 저녁을 일찍 먹어서 그런지 배가 고프다.
그리고 잠자기 2시간 전부터 전자기기를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네.
요즘 따라 그 말이 참 와닿아.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그런 처지가 되었나 봐.
사는 대로 생각하는 처지가.
三菱自、日本郵便にEV納入 集配車向けに1200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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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ス |
三菱自動車は26日、商業用の電気自動車(EV)「ミニキャブ・ミーブバン=写真」1200台を集配用車両として日本郵便に納入すると発表した。2019年度に400台、20年度は800台を納める予定。三菱自にとって1000台以上の大量納入は初めて。三菱自は温室効果ガスの排出量削減に対応する企業へ向け、商用EVを訴求していく。
ミニキャブ・ミーブバンは11年に発売した商用EV。軽四輪車を商用EVとして製造・販売するのは国内では三菱自のみ。同社の小型EV「アイ・ミーブ」の駆動用二次電池やモーターなどの技術を採用している。高い環境性能や静粛性があるほか、広い荷室で積載性に優れる。今回納入する車両の車体色は日本郵便のコーポレートカラー「ゆうせいレッド」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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軽くて強い“脱プラ”素材 北越コーポが開発、CNF・炭素繊維配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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技術 |
https://www.nikkan.co.jp/articles/view/00510727
北越コーポレーションは、紙と同じパルプが原料でありながらポリカーボネートと同等の強度と軽さを実現した素材を開発した。セルロースナノファイバー(CNF)に少量の炭素繊維を配合し、変形を抑えて耐久性も持たせた。石油由来資源でできた容器などの代替素材としての採用を見込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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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ルロースナノファイバーが実用化してきた。 少量の炭素繊維を混ぜるところがミソなわけだ。
【討論】韓国は滅びるのか?[桜H3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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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8yxRpludRY&t
韓国話の暗さよ... あー暗い...
【及川氏動画】ブレグジット 意外なシナリ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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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ス 動画 |
https://www.youtube.com/watch?v=goA1P_Hq67k
以外にも合意なき離脱してもショックは少ないという話。 むしろその方がイギリスに主権が戻ってきてうまくいく。 そしてEU解体へと進む。
http://x3ru9x.sa.yona.la/15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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雑学 |
>> 生のパイナップルを口にしたとき、口の中や舌がピリピリと痛むのはたんぱく質分解酵素のはたらきによるものだ。これが口内粘膜のたんぱく質に作用して、口内を痛めてしまうのだ。 <<
世界初、ガスからクラックのない1立方センチ級単結晶ダイヤモンドの作製に成 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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技術 ニュース |
https://research-er.jp/articles/view/78237
● (動画) 究極の半導体材料「ダイヤモンド」(第5回産総研プレゼンツ・サイエンスカフェin鳥栖)【産総研公式】
https://www.youtube.com/watch?v=N-ZqbJGE6wM
ブレイクスルーが起こってきた。
松原照子の未来予言 M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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予言 |
https://www.youtube.com/watch?v=r6WDQ04ERLU
● 予言 : 九州に地震がきて、北海道に地震がきて、そして日本の中央に地震がくる。
3월 20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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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3주째? 된 거 같다.
최근 느낀 점 몇가지
1. 인간은 호르몬의 동물이다.
렉사프로를 복용한지 2주가 넘어가는데,
먹기 전에 느꼈던 모든 부정적이고 구린 감정들이 싸그리 사라졌다.
남들의 무신경한 한마디가 죽으라는 말처럼 들리던 그런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무슨 느낌인지 기억도 안 난다.
뭐든지 다 잘 될 것 같은 희망이 생겼다.
2. 아주 작고 간단한 차이를 느꼈다.
오늘 아침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로 해놓고 깜빡했다.
저녁 6시쯤 집에 돌아와서, 음식물 쓰레기가 남아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 전 같았으면 내일 아침에 버리지 뭐, 하고 미뤄뒀을 일인데
이미 실내복으로 다 갈아입은 상황임에도
굳이 외출복으로 다시 갈아입고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
일을 미루거나 귀찮아하는 성미가 싹 사라졌다.
원체 나기를 게을러빠진 인간으로 태어났구나, 그렇게 여겼는데
약 먹고 '천성'까지 고쳐지니 참 인간 별 거 없구나 싶다.
3. 내일은 귀찮은 전공 과목 발표가 있는 날이다.
내 차례는 아니고, 조원의 발표를 지켜보아야 한다.
이런 상황은 조금 괴롭다.
발표 자료를 만든 사람과 발표자가 다르면
서로 강조하는 부분도 달라 필연적으로 어긋나게 된다.
이번 발표 자료는 내가 만들었다.
내가 발표자라면 이러한 순서로 하겠지~ 상상하며 수십여 장의 슬라이드를 만들었는데
발표할 조원은 이래저래 고칠 부분이 많다고 피드백을 주었다.
갈등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비효율적인 작업방식에 두 사람 다 피곤을 느꼈다.
4. 좋아하는 배우의 차기작 표를 예매했다.
무려 4월 21일자다. 오늘이 3월 20일이니 앞으로 한 달이나 남았다.
어쩐 일로 손가락이 신속하게 움직여 주어서 1열에 앉게 되었다.
시놉시스만 보면 그다지 기대되는 작품은 아닌데
그 배우는 특유의 매력이 있고 노래를 무척 잘하기 때문에
차기작이 있으면 꼭 찾아보게 된다.
실은 늘 본진 배우라고 부르는데 어쩐지 민망한 단어라서
요즘은 '좋아하는 배우' 쯤으로 순화해서 부르고 있다.
5. 뮤지컬 '해적'을 보았다.
MJStarfish의 작품은 '최후진술' 이후로 두 번째인데
'최후진술' 보다도 더 명확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으면서
(최후진술은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 같다)
더 키치한 감성을 보여주고 (인터미션에서 정말 깜짝 놀랐다)
'최후진술'과 비슷한 따뜻한 인간애를 전해주었다.
이희준 작가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이 좋다.
분명한 존재감, 그리고 추상적인 성질.
요란하고 말도 안 되지만 부정하고 싶지 않은 '사랑'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