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が10日間休むと世界はどうなるの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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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は何の影響も受けないのか、それとも日本の価値を思い知るのか...
この連休10日の間、金融機関も休むとい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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雑感 |
この休みの間に金融機関はシステムをバージョンアップするのだろう。 組み合わせ最適化問題を解く富士通の量子コンピュータ(デジタルアニーラ)を導入するのかもしれない。
不思議な関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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裏 |
彼氏クン。きまぐれにデレるコ。
ツンデレじゃなくてなんと表現すればいいのだろう。
通常の時は特に愛情表現されるわけでもなく
LINEの内容もただの雑談だし
仲良くなってからも彼氏という言葉もなければ付き合ってるという感覚もなかった。
ずっと一緒なんでしょ?
仲良くなるのは少しでいいの?
彼氏がモテたらうれしいでしょ?
キミのお家はココでしょ?
会いすぎて飽きるという感覚がわからない
たまに発せられるこういった類の言葉と
家で少しお酒を飲んだ時のスキンシップの多さに
そういうことでいいんだろうなと思っているのだけれども。
失っても怖くないから平気だけど、
心変わりされたときにはわかりづらいんだろうな。
余談だけど彼にも正規の相手がいる。
付き合って1年交渉なし。
人としてものすごくリスペクトしてるけどそういう欲求は起きないそう。
わたしとはあんなにシたがるのにね。
教会が燃えたり、爆破があったりと世界は荒れ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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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もひどい交通事故で荒れている。 「春先の事故」でつまづいている。
Twitterでアライさん異常増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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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ものフレンズ」のアライさん“なりきり”アカウント、なぜかTwitterで異常増殖 1000人超えの規模に
https://nlab.itmedia.co.jp/nl/articles/1904/19/news091.html
似て非なるもの(現象?)と思ってるけどどうだろう。
今、伊勢神宮に三種の神器がそろっ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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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ートルダム寺院火災の次の日、日本では三種の神器がそろった。
いま都内某線でオレの目の前に立ってるオニーサンに告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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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ぐ |
おズボンのおチャックが全開よ。おパンツとか具とかは見えてないからいいけど。
と打ってたら乗り換え(?)で下りていった。道中のご無事をお祈りいたします。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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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염 스프레이 를 매일 뿌리고 있어. 막힌 코와 작별할 수 있는 마법의 아이템 - 국소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를 알게 된 다음날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처방받은 녀석이야. 그래서 효과가 있냐고? 나도 잘 모르겠어.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 물건의 사용법을 모르겠단 점이야. 처음 며칠은 효과가 있는 듯 싶더니 요새는 또 코가 자주 막히지 뭐야. 그래서 사용법을 구글링해봤더니, 글쎄, 의사란 사람들 여럿이 유투브에 사용법이라고 올렸는데 방법이 다 제각기인 거야. 누구는 고개를 바로 세운 다음에 수평으로 분사해야 한다지 않나, 누구는 최대한 깊이 뿌려야 한다지 않나, 누구는 너무 깊이 뿌리면 목 뒤로 넘어간다지 않나, 코로 흘러나오면 잘못 뿌린 거니 다시 뿌리라질 않나, 코로 흘러나온 건 닦으면 된다질 안나. 그래서 매일매일 다른 방법으로 뿌리고 있어. 일주일은 꼬박 뿌려야 효과가 나타난다는데, 이틀에 한 번 꼴로 제대로 된 방법으로 분사하는 상황이니(그리고 나는 제대로 된 방법이 뭔지 정확히 정체를 알지도 못하지) 효과가 있을 리가 있나. 일단 계속 뿌려보면서 맞는 방법이 뭘까 추측할 뿐이야. 최대 하루 2번까지만 뿌릴 수 있기 때문에 마음껏 시도해보지도 못해. 지금 계속 콧물이 나오는 상태인데, 오늘은 잘못 뿌렸나 봐. 최대한 깊이 넣어서 분사했는데 후비공에서 계속 콧물이 나오지 뭐야. 이런 건 처음이라서 뭔가 잘못되었다 싶긴 했지. 이렇게 계속 콧물이 나올 줄은 몰랐어. 대체 비염 스프레이를 어느 정도 깊숙이 넣어야 할지 모르겠어.
スズさん【主婦】の予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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予言 |
>>
「2年以内(つまり2019年までに)九州、大分県でM9の大地震が発生する」
夢の中で九州の地図が広がり、大分県南西あたりに、M9と書かれており、九州全域と四国などにM7と書かれておりました。
2年以内、、何故かその様な気が致します。
それまでに、九州に限らず、揺れや噴火が起こるのかも知れません。
激震は2年以内、、。
今生きている方が体験したことのない揺れになるのかも知れません。
<<
そして、つい昨日 一昨日、阿蘇山の活動が活発になり始めた。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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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트 실수로 결제해버렸어. 무슨 경고창이 뜨고, 아이콘이 아바스트이길래 아바스트인 줄 알고 결제를 했더니 PC클리닝 프로그램이었어. 아바스트 계열이기도 하고, 요새 2살이 넘은 노트북이 힘겨워하고 있는 듯 하여 힘내라고 자양강장제 먹이듯 그냥 뒀어. 바이러스도 바이러스지만 지금 가장 취약점이 그래픽카드인데, 그건 그냥 놓고 가려고. 어쩌겠어, 노트북의 일부 부품만 갈아낄 수도 없고. 사실 값비싼 그래픽카드의 가격을 생각하면, 갈아낄 생각도 없어.
눈이 꿈뻑꿈뻑 감긴다. 요새 더 피곤해. 자도자도 피곤해- 라고 말하고 싶지만 실은 수면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어. 하루에 6시간 정도 자는 것 같아. 오늘은 더 일찍 잠들어야 하는데 어떻게든 글을 써야 해서 일단 눈은 뜨고 있어. 전체 검사도 더불어. PC클리닝 프로그램을 결제한 김에, 아바스트 프리미언 2개월 무료도 신청해봤거든. 열심히 바이러스 전체 검사 중인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나도 궁금하네.
오늘 저녁에 해야 할 일은 모두 마쳤어. 강아지와 고양이 밥도 줬고, 내 밥도 챙겼고, 씻기도 했고, 설거지도 하고, 두 번째 밥도 주고, 이빨간식도 주고, 양치도 시키고, 화장실도 갈고, 운동도 했고, 이렇게 글도 쓰고 있지. 가방도 세탁하고 싶었는데 미처 그러질 못해서 아쉬워.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할 수도 있지. 할 수도 있어. 다만 내일은 출근 준비하느라 미처 챙기지 못할 것 같지만.
도서를 여러 권 구매했어. 마땅히 읽었어야 하는 책들이었는데- 내 돈 아까운 마음에 사지 않았지. 넉넉하게 충전해서 배포 크게 질렀어. 더 사고도 싶었는데 쿠폰이 없지, 뭐야. 아쉽지만 추가 소비는 다음 달로 미뤄야지. 오늘 구매한 책 읽다 보면 금방 시간이 갈 것 같아.
요새 숨 쉬는 기쁨을 다시 누리고 있어. 따뜻한 이불 안에서 편하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한숨 푹 잘 수 있다는 게 크나큰 행운이자 축복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어. 어서 빨리 이불에 들어가고 싶어 죽겠어. 바이러스 검사가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후회하기 시작했어. 27%까지는 정말 금방이었는데, 그 이후부터 더디네. 실행 정도를 파일 개수가 아니라 소요 시간으로 보여주면 좋겠어. 언제쯤 끝날지의 정보도 알려주면 편하겠다.
나는 지금 다리를 달달달- 떨고 눈은 지그시 감은 채 평온한 마음으로 구부정한 허리와 함께 손가락만 움직이고 있어. 빨리 자고 싶은 건 나머지 나의 일부분도 모두 마찬가지인 모양이야. 어서 자야지, 그래야 내일 일어나서 도시락도 싸고 밥도 주고 밥도 먹고 이빨 과자도 주고 양치도 하고 화장실도 치우고 할 텐데.
Re: http://q7ny3v.sa.yona.la/2753
あの人の顔つきや表情の胡散臭さって、田原総一朗に似てません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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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思考の泡 タイトルで全部言っちゃった |
発言はともかく。あくまで見た目の話として。
エゼキエル書と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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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書予言 |
● エゼキエル戦争前夜の中東情勢 高原剛一郎 20180426修正版
https://www.youtube.com/watch?v=M-1L36IpkSA
ゴグとマゴク とか言うやつ。 ロシアがトルコとイランを引き連れてイスラエルに侵攻するらしい。 しかし、その侵攻は大地震によって阻まれ、ロシア連合は全滅する。
ニュートンは聖書を研究していた。 ニュートンは、患難の時代7年を経てこの文明が終わるのは2060年と計算した。 俺はニュートン説を支持している。
だから、ロシア連合がイスラエルに侵攻するのはもっと先。 イスラエルが今より経済発展してスエズ運河の方に勢力を拡大しはじめたころに起こるのではないか。
イスラエルがスエズ運河の方に勢力を拡大すると、それは中国の一帯一路とつながることになる。
ノートルダム大聖堂火災 (カトリッ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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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ス |
何か不吉な前兆のような... やつらが動き出した.. とか
・ カトリックは聖母マリアを拝む。そして法王を頂点とするピラミッド構造。
・ プロテスタントは聖書主義。(ざっくり、キリストを拝む) そして教会は千差万別。
カトリックの方で何か起こっているのでは.. それの現象として火事が起こった..?
201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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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아주 컨디션이 좋다. 제대로 숨을 못 쉰 지 몇 달이 되었었는데, 비염 치료약을 먹고 코로 완전하게 숨을 쉬는 게 가능해졌다. 바로 며칠 전까지만 해도 문득 정신을 차리면 숨을 쉬지 않고 있는 나를 발견하기 일쑤였다. 다행이다. 코로 숨을 쉬는 게 이렇게까지 행복한 일인 줄 전에는 미처 몰랐다. 나에게 치료약을 내려주신 의사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나의 일부 감정을 잘라낸 것처럼 느껴진다. 오늘 깨달은 바로는, 나는 타인의 기쁨과 만족에 대한 공감의 감정이 없다. 그리고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설렘의 감정도 사라졌다. 나의 일부는 기계가 되었고, 나는 그게 마냥 나쁘지만은 않다. 가슴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었는데, 눈물을 몇 방울 떨어뜨리면 말랑해지기도 한다. 그걸로도 충분하다.
방은 하루하루가 난장판이다. 가장 거슬리는 건 연필이다. 어차피 지난 주, 페이퍼리스한 삶을 다짐하며 종이를 버렸으니 펜은 항시 책상 위에 두지 말고 서랍장 안에 고이 넣어두어야겠다. 내일도 정리를 하는 날이다. 이렇게 하루하루 정리를 하다 보면 언젠가 텅 빈 책상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 위엔 덩그러니 HG의 피규어만 자리하겠지. 내가 바라던 바다.
エゼキエル戦争前夜の中東情勢 高原剛一郎 20180426修正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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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画 聖書予言 |
https://www.youtube.com/watch?v=M-1L36IpkSA
うーーん。 艱難(かんなん)時代7年間が来るか...
● #53 世界帝国の栄枯盛衰とその行く末 -バビロン国家とダニエルの預言- 高原剛一郎
201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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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 글을 쓰려고 하면 마땅히 떠오르는 소재가 없어. 내가 나 자신에게도, 세상에게도. 그나마 머릿속을 맴도는 주제가 있다면 우리집 강아지와 고양이. 뭘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종종 궁금해서 물끄러미 들여다 보면 순수한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기만 해. 새하얀 도화지 같은 녀석들.
큰일이다. 글을 쓰기로 했는데, 이렇게까지 떠오르는 주제가 없다니. 아니, 쓰고 싶은 말도 없어 실은. 의도적으로 사고를 차단하고 있는 것 같아. 내가 주로 하는 생각은 어떤 것에 대한 감탄, 혹은 사실의 나열. 내 생각을 깊이 들여다 보는 걸 두려워 해.
오늘 출근하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 나는 언젠가 '나'라는 종이에서 괴로움을 가위로 잘라낸 것 같아. 얕게 얕게 - 땅과 손가락 한 마디 간격을 두고 둥둥 떠 있어. 부유하는 느낌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고, 내가 느낌을 감정과 나 자신을 분리시켜. 나 자신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을 느끼기 보단, 타인의 감정을 카피해. 지금도 그래. 나는 그냥 나열할 뿐이야.
나는 그닥 감정 없는 삶을 살고 있어.
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새삼 깨닫게 되네.
물론 내가 깨달은 바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