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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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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도 높고 우울지수도 올라간다.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을 하라고 지도 받았지만 거센 빗발처럼 마음도 갈 데를 모르고 쏟아진다.

posted by svz7u9 | reply (0)

Re: 인생무상

인생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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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관두고 인생 한껏 즐기고 살다 갈까...............


진짜 대 공감.

어느 순간 스스로 돈을 벌어보면서 철이 들고 보니

남들 사는 것 만큼 사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느껴진다.

쥐뿔도 없이 가난한 집 자식으로서 집에 손 안벌리고 사는 것 자체가 목표인데

남들처럼 집을 사거나 차를 사거나 따위는 정말 호사고

회사가 멀어도 독립할 능력도, 독립시켜줄 능력도 안되 새벽 별을 보며 출퇴근하는 처지에

정말 남들 만큼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뼈저리게 느낀다.


나는 날위해 사는 것인가 하는 자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인생한철 신나게 놀다 말고 싶은 생각이 불쑥 쳐올라온다.

점점 무상해진다.

칭찬받는 바른 청년으로 살면 뭐하겠는가?

죽음이 어디서 언제 나에게 다가올지 모르는데..

종종 주변에서 부고가 들려오면 '제망매가'가 떠오른다.

삶과 죽음의 길이 예있으매. 어쩌고

살아가는 모든 것은 죽음을 옆에 두고 살면서

단 한번도 내일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 못봤다.

그런데도 놀자니 미래가 무섭고,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있는지..

인생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없고 하루 하루 버티고만 있는 삶이다.

오늘도 하루 버티고 잠자러 무덤같은 집에 들어간다.

posted by g6ktw2 | reply (1)

말 한 마디도 하지 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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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 하지 않은 날이었다.

정확히는 말하자면 말은 했지만 대화를 하지 않은 날이었다.

혼잣말을 중얼거리거나 고개를 주억거렸을 뿐 그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았다.

회사를 하루 쉬고 하루종일 돌아다녔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물건을 살 때도 아무 말 없이 물건을 주고, 돈을 주고, 거스름 돈을 받았다.

가게를 나서면서 고개를 꾸벅이고 인사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혼자 책을 사고, 혼자 차를 마시고, 창밖을 구경했지만 대화할 사람은 옆에 없었다.

집에 돌아 왔을 때 부모님께서 '저녁은 먹었니?' 라고 물었을 때에도 그냥 고개를 주억거렸을 뿐이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이 없다. 비록 그게 가족일지라도...

잠자리에 들 때쯤 갑자기 외로움과 쓸쓸함이 사무치게 느껴졌다.

혼자 소리내어 말해봤지만 나누고 싶은 사람에게 전해지기엔 너무나 멀어

아무에게도 전해지지 않고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렸다.

소리를 먹어치우는 어둠에 둘러쌓여 나는 그저 입을 벙긋 거릴 뿐이다.

posted by g6ktw2 | reply (1)

진짜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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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된다고 생각한거 쿨하게 잊자.

어떻게 해야할지 답을 전혀 모르겠는데

잘해도 잘 못한 것 같아 뭘 할 수가 없네.

잊자 잊자 잊자 잊자.

posted by g6ktw2 | reply (0)

다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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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posted by qwtw2s | reply (0)

뉴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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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가본 NYC는 관광객이 더 많다는 느낌이었다. 사실, 나로서는 "관광객이 정말 많구나"라는 느낌이었지, 10년전과 비교를 하기엔 그 당시 맨하탄에 나간 적이 거의 없었고 그때의 기억이 흐릿해져있다. (그 곳을 떠난게 98년이라서 10년, 10년 운운하지만, 사실 2000년도에도 가봤던거 아닌가? 잘 모르겠다.)


확실히 유럽사람들이 많은것같았다. 불어도 조금 들리고, 많이 들렸던 서어를 쓰는 사람들은 전부 백인이었다. Rockafeller Center에서는 깃발든 중국 단체관광객도 보였다. 그래도 뉴욕에 처음가본게 아니라고, 관광객 티를 내기 싫어서 조금 발버둥쳐봤지만, 배낭을 지고 편안한 샌달을 신은 우리의 모습은 영락없이 촌스러운 관광객일수밖에 없었다. ;


백화점에서 가장 옷을 잘 차려입은 (= 멋쟁이라고 느껴지는) 사람들은 점원들이었다. 진짜로 fifth avenue 에 위치한 Saks Fifth Avenue 옆 성당 앞에서는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그 유명(?)한 NYPD와 기념사진을 찍고있었다. 처음엔 분위기가 제법 ok였던것 같은데, 사진찍겠다고 앞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계속 이어지자, 경찰아저씨/청년들의 표정도 조금씩 굳어져가는것 같았다? 5분 정도 서서 그 광경을 바라보다가, 경찰차를 배경으로 경찰과 함께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과, 함께 찍히겠다고 줄 서있는 사람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posted by 82vdg5 | reply (0)

외부기억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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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남몰래 수첩에 적어야하나? 좋은 말을 듣고는, 이거 잘 기억해놔야지 하면서, 그래, 블로그에다 포스팅해놓고 필요할때마다 찾아보는거야!라고 생각해놓고는, 적어두지 않은채 3주정도 흘러버렸으니. 이제 기억나는것은 겨우 뼈대뿐인, 그야말로 흔해빠진듯한 어드바이스. 그래도 조금 더 생각해내볼까.

"캐릭터를 만들어내는건 주변사람들을 모델로 한번 시작해봐."

"캐릭터가 정해지면 그걸 바탕으로 외모를 구상하는거야. 눈과 눈사이에 간격같은것 부터."

posted by 82vdg5 | reply (0)

序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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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睡에 잠시 幻影과 마주하다. 햇볕 잠시 목 축이는 곳에서...

posted by 6xdg5z | reply (0)

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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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죽음이라는 현상은 항상 일어나는 것임에도 유난히 특정인의 죽음에 애도하는 경우가 있다. 뭐 그걸 나쁘다고도 좋다고도 생각하는 건 아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그냥 평범한 사람의 죽음과 유명한 어느 사람의 죽음 중, 우리가 어느 쪽의 소식을 더 접할 수 있냐고 한다면 당연히 후자이지. 죽은 모든 사람들의 소식을 접할 필요도, 그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제한적이나마 접하게 되는 몇몇 죽음에 대해서 그것을 애도하는 것에 무슨 문제가 있겠냐만.


유명한 사람이든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든 이따금 접하는 누군가의 사망 소식을 들으면 가슴 한켠이 무겁다. 인간은 타인의 죽음을 접함으로써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그 허망함.


그 사람의 죽음 그 자체보다는 나 자신의 삶의 허망함을 소스라치도록 느낀다.

타인의 죽음을 대하는 나 자신의 시선에서, 아 내가 죽을 때도 사람들은 나처럼 생각하고 느끼겠구나-라는 생각에 지독한 쓸쓸함이 느껴진다. 타인의 죽음은 어디까지나 타인의 죽음으로 내가 아무리 슬퍼하더라도 바뀌는 것은 없고, 크게 슬퍼하지 않더라도 그것이 또 무슨 큰 문제가 되랴. 누군가 죽더라도 또 누군가는 계속 살아간다. 그것이 문제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록 오히려 삶에 강하게 집착하는 증거라고,

삶에 강하게 집착할 수록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에 허망함을 강하게 느끼고

결국에는 사는 것조차 의미 없다고 생각해버리고 만다고...


요즘은 그냥 그런 생각이 든다.


삶을 어떻게 대하고 죽음을 어떻게 대할지, 그것이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문제의 관건이 되겠지.



-_-다 관두고 인생 한껏 즐기고 살다 갈까...............


인간은 실상 미래지향적이 될 수 밖에 없는데, 그건 시간이 멈춰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

현재는 늘 다음 순간으로 이어져 있으니까.

다음 순간이 곧 현재가 되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문제가 되는 건 나에게 다음 순간이라는 것 자체가 있는지, 그 부분이 불투명하다는 것일 거다.


에라-모르겠다.'ㅅ' 청소나 하자...

posted by 6w5z7u | reply (1)

좆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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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도의 전설


[ 아득한 먼 옛날 울릉도 독도 사이에 좃도 라고 불리운 환상의 섬이 있었으니 좃도에 대한 구구한 전설은 아직까지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1. 좃도 王國의 전경

이 섬에는 [FucKing]이라는 왕과 [벌리자배스]라는 왕비가 살고 있었는데 그가 사는 궁궐의 이름이 [자궁]이었다. 자궁의 꼭대기에는 왕국을 상징하는 18세기(십팔세끼)가 휘날렸고 그 깃발 아래 좃도의 최정예 [좃도방위군]이 철통 같이 자궁을 수호하고 있었다.


FucKing이 즉위한지 18년 째 되던해 왕궁이었던 자궁의 앞 뜰에서는 그것을 축하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18명의 무용단은 식전행사로 행위예술의 일종인 [자위행위]를 시작하였고 귀족들이 타고온 [조까지馬](백마의일종)와 [빼지馬]가 나란히 서서 자태를 뽑냈으며 귀부인들은 좃도섬의 귀염둥이 강아지인 [좃도모르는 개]를 안고 있었다. FucKing은 감개무량하여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쌍둥이 연 두개가 날고 있었다. 이를 바라보던 Fucking이 중얼거렸다.


"어허~ 내 좃도 Fucking 18년에 저런 쌍연은 처음 보는군.."


자궁의 뒤뜰에는 두개의 연못이 있었는데 각각 자줏빛 연못과 보배로운 연못이라는 뜻을 지닌 [자지]와 [보지]라 불리웠고 이 두개의 연못 사이로 [포르노]라는 아름다운 산책길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왕은 [유방]이라는 침전에 기거하였고 하나뿐인 외동딸의 이름은 [조세피나] 공주였다. 공주의 방을 들어가려면 [씨bell]을 십팔번 눌러야 했고 방안에는 한 달에 한번씩 소원을 들어준다는 [월경]이라는 보물거울이 있었다.


2. 좃도의 자연

좆도의 앞바다 [삽입海]에는 아름다운해안이 있으니 [썬오브비치]였으며 시냇 물은 [좃도크내]였다 자궁 앞에는 이 섬을 동서로 가르지르는 [좃꼴리는대路]와 남북을 시원하게뚫은 [좃까는대路]가 있었고 좃도의 비옥한 토지에는 좃도의 특산물인 [니기미]라는 쌀이 생산되었는데 이 쌀은 워낙 맛이 좋아 [좃도니기미]라는 고유 브랜드로 이웃 섬인 [씹도]를 포함, 전세계에 수출되었다 한다.


이[니기미]를 운반할 때는 [씨보댕이](보자기의일종)와 좃도의 고유한 운송수단인 좃빠지게(지게의 일종)가 사용되었는데 이 작업이 워낙 고되어서 현재까지도 힘들때 '좃빠지게 힘들었다'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는 정도이다.


좃도의 초원에는 미나리과 에 속하는 [좃나리]라는 채소가 있었는데 이를 좃도 앞바다의 [빨어][박어][핥어][씹어][오르가지미][콘돔] 등 고유 어종과 함께 매운탕을 끓이면 맛이 일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좃도의 개펄에는 바다 게의 일종인 '좃나게'와'좃도아닌게'가 살고 있었는데 이 게들은 워낙에 걸음이 빨라 잡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이 게들을 잡아 온 어민들의 애한을 담은 '좃나게 정말 좃빠지네'와 이 게들을 잡아 온 어민들의 애한을 담은 '좃나게 정말 좃빠지네'와 '니기미좃도아닌게'라는 민요가 널리 불리 워졌다고 한다. 또한 이 섬에는 이름난 광천수가 있었는데 이름하여 '좃정리 니미랄 워터'였다.


숲이우거진 [꼴林]에는 [씹새] [씹까치] [조까치]라는 텃새들이 살고 있었는데 [씹까치]와 [조까치]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까치의 일종으로 일반적인 방법으로 잡을 수 있었지만 [씹새]만은 워낙 유별나서 좃도의 희귀광물인 [씹탱구리]와 [좃탱구리]의 특수합금으로 만든 [씹창]으로만 잡을수 있었다고 한다.또한 밤마다 집채만한 호랑이인 [강간범]이 내려와 민가에 피해를 주었다고 한다.


3. 좃도의 종교와 철학 그리고 대학

좃도에는 불교가 융성하였는데 당시 최대 규모의 [복상사]라는 절이 있었다. 그 절에는 [꼴려]라는 승려와 [마구할타] [두루할타] [몽정대사] [사정대사]가 보살을 시주하고 있었다.


continue ...

posted by u7w2sp | reply (0)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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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고 싶었어. 그게 아무리 자기중심적이고 유치찬란한 행동이라도.

어제 만화책 "현시연" 1권을 읽었다. 갑자기 다시한번, "내가 누구인지를 드러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용기"라는 것이 생각난다.


자 그럼, 나머지는 다음에. :)

posted by 82vdg5 | reply (0)

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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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글을 삼켰어!!!

posted by svz7u9 | reply (0)

http://wap6jr.sa.yona.l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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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52184&g_menu=702500 일부러 WBC를 인용하는 것이 정말 불쾌하다고 할까...

posted by wap6jr | reply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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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요즘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 먹지?

가뜩이나 멍청한데, 더 멍청 해 보이잖아.

posted by rfe8mk | reply (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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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는 그저 섹파일 뿐..


마음까지 줘가며

시간 낭비 할 필요는 없다.


그러니까 여기까지!

posted by rfe8mk | reply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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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감성을 다시 한 번 끌어 올릴 필요가 있다.

posted by rfe8mk | reply (0)

참기 힘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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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식욕... 이 녀석들에게 오늘 처참히 패배하고 굴복했다.

posted by kqhqe8 | reply (0)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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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사람은

정말 하고 싶은 게 없다는 말. 정말이야?


나는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와 보면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해.


아니, 끈기없는 내 자신의 문제려나.



언제까지 자신을 바보같다고 생각하면서 살까...

posted by 8m3vdg | reply (0)

미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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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골든벨나가..

초딩때 혼자서도 잘해요에서 인터뷰로 한번 방송탔던 이후로

이 무슨 감동적인 시츄에이션이니.

잊지못할 고3을 만들기위해 나간단당.

헤헤ㅔㅅ헤세ㅔㅅㅎ ㅅㅎ

만약 울린다면 골든벨은 미노 너에게 바친다.

알럽.

그러니 나에게 힘을 주렴. 미노야 샤릉훼.

posted by x9hqe8 | reply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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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씨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서 편히 쉬세요

posted by xwtw2s | repl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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