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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결 좀 공유해주세요~~~~~~~ ㅎㅎ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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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면 지는 겁니다?! 는 훼이크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일을 하지 않는 이상 행복함을 찾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 합니다.

(일상에 기준을 둔다면 굳이 다른 데서 찾을 필요는 없겠지요.)

별다른 느낌도 없는데 굳이 (만들어)묻는 것이 오히려 불만족스럽지 않나요?

-덧: 타타타는 어떤가요?ㅡ,.ㅡ

posted by rhxifb | reply (0)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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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흘러갔다.


다시 정신상태가 메롱이 된 DB군과, 오른쪽 팔만 걷어올리고 모기와 전투를 치른 듯한 JP군과 스터디, 이후에 JP군과 점심을 먹고, 그의 재미있는 웃음을 보며 나도 웃고, 국제법을 공부하고, 신림 어느 골목에 있는 세상의 끝으로 바람을 쐬러가고, 죠스바를 먹고, 양갱을 노려보고, 공부를 하고, 질문에 허무할 정도로 단순한 답을 하고, 집에 오는 길에 114에서 Moai를 거부하지 말라는 문자를 받고, 왠지 모를 설레임과 즐거움으로 치마를 나풀거리며 집으로 돌아왔다.


아픔도 언젠가는 사그라들겠지. 어차피 사그라들 것이었다면 왜 나를 이렇게 아프게 하는 걸까?

posted by 6phqe8 | reply (0)

Re: 뜬금없는 이야기 이지만...

대답이 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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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대답이지만..

어떤 성격인지 안다고 생각되던 사람도 가끔은 전혀 모르는 사람 같은 경우도 있죠.

그렇다면

누구와 만나서 대화해도 결국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것과 같은게 아닐까요?

비약이 심하죠? ^^


저는

얼굴도 모르고 어떤 성격인지 모르더라도

새로운 사람을 알게되는건 즐겁네요.

posted by g6ktw2 | reply (0)

Re: 충전중

그래도 마르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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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였던 것이 어느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리고,

그래서 내가 쏟아부었던 모든 것이 허망해져버리지만

관성에 휩쓸린 흐름은 막을 수 없어서,

계속 나의 감정은 흘러가며 소비되어 가죠.

그렇게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이 마지막 한톨까지 모두 흘러가버리면

마른 우물이 되는 건가봐요.


말라버린 우물처럼, 강처럼

지금은 아무것도 없고 그저 그 것이 있었던 흔적이 뿐이지만

그래도 결코 마르지는 않아요. (라고 믿고 있어요.)

다시 천천히 샘은 차오른답니다.

슬프게도 말라버리기 전 만큼은 아니겠지만....


샘이 차오르는데는 시간이 필요할 뿐이죠.

무리하지 마세요. 천천히 충전하세요.

다시 돌아올겁니다.

posted by g6ktw2 | reply (0)

Re: http://gb2sp6.sa.yona.la/25

뜬금없는 이야기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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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고

어떤 성격인지도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posted by gschqe | reply (1)

뭘 바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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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내게 고민을 얘기했다. 이러저러해서 힘들다고 말했다.


상대의 얘기가 끝났다. 이제 내가 반응할 차례다.

내가 알고 있는 선택지는 두개다.

1. 위로해준다.(걱정마, 괜찮아, 잘 될 거야.)

2. 같이 해결책을 찾아본다.(이렇게 하는게 어떨까? 저렇게 하는 게 어떨까?)


보통 1번을 먼저 시도한다. 단 이때의 조건은 "상대에게서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말이 나오지 않을 때로 한정한다."

1번을 시도했다고 치자. 그런데 반응이 시원치 않다. 그럼 이제 2번으로 간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상황이 해결되지 않을 때가 훨씬 많다. 1,2 둘 다 다 써도 상대는 힘들다고 얘기한다. 난 이 경우 어찌해야 할지를 모른다. 그럴 경우 "침묵"을 지키며 상대가 지쳐 떨어져나가길 기다린다.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모르겠다. 책이라도 뒤져야겠다.

posted by vj5z7u | reply (0)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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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어하는 친구가 한 명 있었다. 그 친구는 과연 죽음을 바란 적이 단 한번도 없는걸까?

역설적이게도 죽고 싶다는 건 잘 살고 싶다는 것을 내포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의 경우는 그렇다. 잘 살 수 없을 것 같으니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고통없이 살 수 없듯 고통없이 죽을 수도 없다. 머리 속에선 몇 번이고 베란다에서 뛰어 내렸고 몇 번이고 목을 메었고, 몇 번이고 강물에 몸을 던졌다. 아직은 죽음의 고통이 두려운 나는 잘 살고 싶지만 죽고 싶다.

posted by svz7u9 | reply (0)

Test, Single메일에서 sa .yona.la로 메일 게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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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메일에서 sa.yona.la로 메일 게시하는 것 테스트 해봄.





와우!

Single 메일에서는 sa.yona.la로 메일 게시 잘 됨. (Title도 깨지지 않고 잘 게시됨)


그러나, HTML 메일은 HTML, HEAD, BODY 등의 태그가 남아 있으면 내용이 안보임. 따라서 HTML로 메일 보내면 다시 해당 게시물의 Tag를 손 봐 줘야 함.

posted by zhrny3 | reply (0)

Test, 듪놴 賬誤룬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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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sa.yona.la의 내 계정에 한글로

글을 게시해 보는 것을 테스트함.

이건 sa.yona.la의 내 계정에 한글로
글을 게시해 보는 것을 테스트함.
?
?





구글에서 메일로 글 게시하는 거 테스트 해본 것인데...

제목이 깨지네... 본문은 괜찮은데...

posted by zhrny3 | reply (0)

Re: 늘 생각해봅니다만....

행복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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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거라고 생각해요.

posted by fzy3vd | reply (0)

Re: 'ㅅ'

비결 좀 공유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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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이루어진다...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그렇게 매일 아침마다 말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posted by fau9xi | reply (1)

Re: 그렇게 행복하지 않네요...

늘 생각해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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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한 지하철에서 이어폰으로 귀를 막고 덜컹거리고 있는 사람들의 무표정한 모습에서

사무실 곳곳에서 가끔씩 들려오는 한숨소리에서

가끔 눈치보고, 가끔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하며, 가끔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야하는 회사생활에서


혹은, 가끔 지인들과 수다떨며 크게 웃는 중에도....


저 사람들은 행복할까? 나는 지금 행복한가.. 하고 문득 떠오르는 요즘이랍니다.


행복하지 못한거겠죠.. 지금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걸 보면......??

posted by fau9xi | reply (1)

어느찜질방에서의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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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와서회를잔뜩쳐먹고찜질방에와서잠을청한다평일저녁임에도불구하고꽤나많은사람들이숙박을겸한목욕을한다한국의찜질방문화는정말이지세계적으로도독특하다그러고보니여지껏연예하면서짝지와찜질방에함께와본기억이없구나

posted by kqhqe8 | reply (0)

술병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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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난뒤소주병만생각해도속이뒤집히고처녀가애밴것마냥남모래헛구역질을해댄다그리고나서다시술병을집어드는시간적공간이한때는꽤나짧았다그런데나이가들수록몸에무리를주었던술에대한기억은꽤나오래간다그래서술을멀리하게기간이점점길어진다과음보다더무서운것이습관적인음주라던데음어쨌든결론은작작쳐마시자술병나고후회해봤자소용없다

posted by kqhqe8 | reply (0)

그저안녕이란말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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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았던추억과기억들이남아있지만떠나야만하는현실에수긍하며안녕이라고말할수밖에...

posted by kqhqe8 | reply (0)

술이라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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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이외엔과음을하지않는데이놈의소주는쉽게과음을하게된다물론더높은알콜도수의술도마시지만그런술들은양을많이마시는것이드물다그런데소주는이상하게도1병에서2병넘어가는사이가정말컨트롤할수없는것같다최근들어부쩍주량도줄어들고1병만마셔도다음날정신을못차리고헤롱거리는현상에힘들다

posted by kqhqe8 | reply (0)

열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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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사에 악성 댓글 다는 찌질이들 보고 열폭한다고들 하던데, 그거 맨날 내가 하는거잖아.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자고 다짐했었는데 이 밤에 또 열폭 작렬이다. 그냥 울자? 엉?

posted by svz7u9 | reply (0)

Re: 힘내세요.

충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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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왜 힘들어했는지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감정이 사라져버렸어요. 그런데.. 그래서 힘들어요. 세상에 혼자만 존재하는 기분이 들어서요. 이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게 된 것이 아닌가 해서 흠칫 놀라게 되고, 무섭습니다.

내 안의 달콤한 무언가가 사라져버려서 이제는 흔적만 있다는 화성처럼 되어버린 것같아요.

posted by 6phqe8 | reply (1)

Re: 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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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것 같으세요.

힘내세요.

어떻게 도와드릴 수 없어서 고작 한마디 밖에 할 수 없네요.


하루 하루 조금씩 나아질 테니, 지지말고 힘내세요. :)

posted by g6ktw2 | reply (1)

Re: 행복... 한가요??

그렇게 행복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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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남긴 글을 보고

'나는 행복한가?' 라고 하루종일 생각해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행복하지 않군요.


하루종일 즐겁지도 않고 우울하지도 않고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요.

가끔 단비같은 재미있는 일이 있기는 하지만 행복하지는 않네요.

'불행하니?' 라고 묻는다면 그렇진 않은 것 같다고 하겠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아요.

posted by g6ktw2 | repl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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