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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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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추스리고 과제를 시작했다

만만하게 본게 죄다. 과제가 쓰러지지 않는다

졸려... 자고싶어, 그런데 잘수가 없다.

어렵네... 하지만 다행이다. 오후강의만 있어서.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sayonala를 많은 사람들이 썼으면 좋겠다.

글의 리젠이 느려서, 하루 걸러도 글이 top에 계속 위치한다는 점이 거슬림.

1페이지에 당당히 걸려있는 내글따위 별로 보고싶지않다. 그럴 가치가 있었나.

뭐, 생각해보면 언어설정을 계속 바꿔가며 박쥐처럼 요래조래 해보는것도 좋겠다만서도.


역시 일본에서 시작된 사이트라 한국인이 적나? 언어설정 바꿔보고 놀랐다.

posted by zh3vdg | reply (0)

이보다 더 늘어질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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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을때만 현실감이 든다.

posted by qwtw2s | reply (0)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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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st is silence. -「햄릿」

posted by r2w2sp | reply (0)

Re: 피곤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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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옮겨놓은 것 같다.

posted by 6wsp6j | reply (0)

논술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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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주겨버릴꺼야..............

나를 산꼭대기 법학관에 쳐넣ㄹ어놓고 문제를 그따위로내?

웅ㄴ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분명히 집에서 8시에 나왔는데 ㄱ- 지하철 타면 20분거리인 이대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9시 20분이었던거햐....

ㅇㅇ 버스를 탈라고했는데 이대공홈에서 적어온 번호 버스가 없는거햐...

손나 당황했다... 택시정류장은 이미 아수라장이었음

애들이 차도로 나와서 택시를 잡고 있었당.....

그리고 너무 급한나머지 모르는 사람이랑 택시를 타고 가는겅미...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람이랑 택시를 타고갔당ㅇ...

이대역 입구에서 이대후문까지 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거양...

세브란스병원앞에만 한 10분 서있었던듯....

게다가 아저씨는 택시기사 한 지 얼마 안됐다며 모르쇠로 일관...흑흐그흑

이제 똥줄작렬하는 가운데 이대 후문에서 내렸는데... 이대부중은 바로

앞에 있는거햐.... 아... 부러움 작렬... 인문쓴 애들 매우 부러웠고도...

하.. 법학관..... 귀신같은 건물.... 아주 꼭대기에 구석구석 잘도 숨겨 놓으셨더만..

이대안에 들어갔을땐 이미 자동차와 학부형으로 이대가 붐비고 있었다.

그리고 궁뎅이 쉐이크 작렬하면서 법학관안에 들어갔을땐 다리는 매우 후들거리고

나는 이미 짐승의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오옥 부끄러워......

고사실에 나 빼고 다 앉아 있었다.... 손나 당황해서 가방 주섬주섬하는데

감독관이 웃으면서 천천히 해도 돼요 ^^ 아 쨌든 또 그 코딱지만한 교실에서

내 번호 찾느라 또 교실 한바퀴 퍼레이드.. ㄳ

아이들은 거친 숨소리를 내며 책상을 쳐다보는 나를 매우 경계하는것 같았당..

ㅇㅇ 얘들아 미안. 뒷자리 부터 찾았는데 난 맨 앞자리였당.. 하..하.하....

쨌든 자리에 앉았을땐 정말 천로역정을 겪은 기분이었당...

그리고 10시 2분정도 부터 시험을 쳤다..

...........

이대는 정말 논술이 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제가 음식일 줄이양..... 마지막 제시문은 글쓴이가 전골 먹은거 자랑하는 싸이ST인줄

알았다.. ㅇㅇ왜 사진도 좀 찍어서 첨부하지 그랬냐. 그리고 마지막 문구는 항상

XX년 X월 XX일 XX와 XXX식당에서 ㅋ.ㅋ... ㅋ

아 정말 허생전이랑 서유럽의 경제정책을 묶으라니... 하... 귀신같은 이대... 장난하니?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교과서 딸딸외우며 자란 주입식 교육의 전형적 모델에게

이런 창의력 대장 꼬꼬마 논술을 낼 수 있죠? 쨌든 나름 한 때 나에게도 있었던

리즈시절에 배웠던 허생전을 기억해내면서 썼다... 정말 말도 안되게...

다들 1번은 쉬웠다고 하는데... 나는 1번도 어려웠당... 하.. 영혼이 흡수되는거같았다...

그래도 줄글이어서 부담은 덜 되고 좋더라... 3번이랑 4번이 진짜 베스트 병맛

문제였다.. ㅇㅇ 교수진이 아무래도 애들 엿맥이려고 낸 문제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 제시문 눈물은 왜 짠가는 1학년 보충때 읽었을때 질질짰던 생각을 했당..

하.. 귀신같은 감수성... 쨌든 4번은 정말 .... 나를 소설가로 만들어 주었다...

논술시간에 감수성 폭발...ㅇ ㅇ ㄳ

그리고 대망의 수리논술은 다행히 숫자가 안나와서 좀 안심됐다....

나는 숫자울렁증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핸드폰 제휴는 좀 지들이 알아서 맺지... 왜 고딩들한테 그런걸 물어보뉘? ^^

논술고사전에 교과선생님이 이대 논술은 일단 분량만 채워도 성공이라던데

다행히도 분량은 채우고 한 5분? 가량 남아서 나름 퇴고도 쪼까하고 그랬당...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버거킹에서 음료수좀 사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걍 기어나왔당..........

하지만 10월 4일 ㅅㄱ대가 남았당....


continue ...

posted by x9hqe8 | reply (1)

Re: 웃는 얼굴

말이 족쇄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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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착한 사람이야..

저 사람은 성격이 좋지...

항상 웃는 모습이 좋아....



뭐 이런 말들로 인해서 오히려 더 옭아매어지는 거죠....


마치 '착한사람 컴플렉스'에 빠진 것처럼.......

posted by fau9xi | reply (0)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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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한 기분으로 블로그 앞에서 새글쓰기를 고민했다.

있는대로의 내 기분을 모조리 토해내고 나니 남는건 허망함과 내팽겨쳐진 나자신뿐이다.

난 언제쯤이면 어른이 될수 있을까

죽기전에는 어른이 될수 있을까


역시 태어나지 않는편이 좋았는데.

posted by zh3vdg | reply (1)

이건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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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 작자가 그저 낚시로써 저런 멘트를 날렸을지도 모르겠다만,

한국성우 까는 놈이나, 저런식으로 일본성우 까는놈이랑 다를게 뭔가여


저런글이 애니밸리 인기글 RSS에 걸려있다니 -_-; 나참

posted by gedg5z | reply (0)

Re: 웃는 얼굴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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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진짜라 믿었던 것이 사실은 가짜고,

가짜라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진짜라고 하니.. 흑흑..

세상은 그런 일이 비일비재 하는 듯 하네요.

posted by k3sp6j | reply (1)

꺼버려도 꺼지지 않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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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로긴되어 있었네?

posted by k3sp6j | reply (0)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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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를 보고 잘 웃는다고 말한다.

언제나 미소지으며 대답하고, 작은 일에도 웃어주고,

대화하면서도 농담을 섞어가며 방글 방글,

어떤 일에든 좋은면을 찾아내서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대화할 때 싱긋 잘 웃어서 좋다라고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인것 같다고 말이다.


하지만 그건 내가 쓰고 있는 가면일 뿐이다.

가면을 벗기고 한꺼풀 들여다 보면

깊은 우물과 그 안에 가득 차있는 어둠이 있다.

웃는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은 어릴때부터 배워온

'인사잘하고 착하고 친절한 어린이' 라는 학습된 반사작용일뿐이고,

긍정적인 생각은 사회활동을 위해 만들어낸 이미지에 불과하다.

나는 차갑고, 음습하고, 어두움에 익숙하다.

나는 나를 잘 표현하지 못하고, 혼자하는 것을 더 좋아하며

다른이에 대해서 사실은 무관심하다.

posted by g6ktw2 | reply (2)

내일부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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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정말정말 바쁘게 될 것 같다. 하루 8시간씩 수업이고, 피아노와 노래 연습도 두시간씩 매일 하고, 금요일에는 좀 길게 한 후에 토요일 오전에 번역수업을 듣고 결혼식장에서 노래를 부르게 될 것 같다. 그러는 사이사이에 어제 본 번역 시험 첨삭을 받아야 하고 번역 예습과 스터디 준비를 해야한다. 국제법 8시간 수업에 대한 복습도 해야지(예습은 엄두도 안나)


어제 감기가 좀 심해져서 그냥 자버리고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영어스터디 준비를 했다. 미처 다 하지 못하고 스터디하러 가야했는데, 불행 중 다행인지... 스터디원들이 준비 범위를 잘못 알아서 제대로 준비한 셈이 되었다.


약속이 있다고 하여 JP씨와 점심을 먹지 못했다. 스터디 후에 매번 함께 식사하는 것을 이제는 기대하게 된 터라 조금 섭섭했다. 그래서 무슨 약속인지 자세히 물어보았고(내가 심하게 물어봤는지) 상당히 구체적인 대답을 들었다. '남자친구'만나러 간다고. 하하


보통 남자분들은 친구 만나러 갈 때 남자친구라고 하지 않는 것 같았는데, 그렇게 부른 것이 재미있어서 조금 놀려주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만약 JP씨가 특별한 남자친구가 있는 사람이었다면 상처받았을 것 같았아서 미안했다. 수요일에 보면 사과해야지.


K군은 내시경검사까지 했다고 한다. 술은 그만 마시고 건강해지면 좋겠다. K군과 P씨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학원 사람들이 P씨에게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그게 좀 긍정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P씨처럼 방어적인, 그래서 너무나 공격적으로 보이는 분은 어떻게 조언을 해야 바뀔 수 있는 걸까? 스스로 너무 감싸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집에 오는 길에 동암역에서 마을버스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내가 타 본 적이 없는 버스들은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가을이 가기전에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무 버스나 타고 이야기하면서 한바퀴 돌아보면 좋겠다. 10월이 좋을까?

posted by 6phqe8 | reply (0)

★★승리의 샤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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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대만 저를 붙여주시면됩니다. ㄳ

posted by x9hqe8 | reply (0)

승리의 망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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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업ㅂ네여

역시 대단한듯

posted by gedg5z | reply (0)

9월도 열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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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구나


계획했던 것 보다 준비되지 않은 부분이 많이 보여서 걱정이다. 내년까지만 도전해보기로 하고 시작한 것인데, 요즘은 '내 나머지 인생을 결정하게 될 시험에 겨우 두번의 기회만을 준다는 것이 공평한 것일까?'하는 자신감을 찾아볼 수 없는 생각이 들고 있다. 내년에 합격할테니까 걱정은 하지 말자.


며칠전에 국제법 수업을 듣는데 선생님의 3차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대답하라는 말씀에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잠깐이었는데도... 정말 그 일이 하고 싶나 봐.

posted by 6phqe8 | reply (0)

가까이 있는 것을 탐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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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상정


...더럽디 더러운 내모습.

posted by qwtw2s | reply (0)

맥도날드로된장질하러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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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에도스타벅스같은데서된장질하는인간들을많이볼수있다그러고보면한국특유의거시기한건아닌듯그럼여기서출발한것인지어쨌든난100엔들고맥도널드가서된장질할심상으로집을나섰다자리를잘찾아서인연을만들어야할텐데오늘도실패다역시나누군가와연을맺는다는것은내게있어쉽지않은문제인듯싶다

posted by kqhqe8 | reply (0)

미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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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논술고사 보러가...

ㅠㅗㅠ 아 ..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ㅠㅠㅠㅠㅠ

난 수리논술 쓸 자신ㄴ이 업ㅂ으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posted by x9hqe8 | reply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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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요나라가 좋다


싸이 다이어리는 내가 누군지 알고 읽는 사람을 예상할수 있어


나한테 솔직할수 없지만


여긴 내가 읽는사람을 모르고


읽는사람도 날 모르니까



꽤나 마음껏 내뱉을수 있다

posted by xwtw2s | reply (0)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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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끓어오른다. 혓바닥을 놀리고 싶으나 재깔을 물려둔다. 속에선 계속 낄낄 거린다....... 이윽고 소리가 잦아들으면 그 것은 심장에 자그마한 불씨로 남는다. 며느리의 불씨일까? 불을 다스린다는 것은 참 묘한 일이다. 아르레날린인지 엔도르핀인지 몰라도 뭔가 나온다. 하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그저 불이야~~ 집 한 채가 홀라당♪

posted by k3sp6j | repl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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