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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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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대 수험표를 잃어버렸다 ㅠㅠ

아 나는 수험표 잃어버리면 쥰내 불안한데 ㅠㅠㅠ

아 슈ㅣ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짜증나 어제 엄마랑 얘기한때부터 온통 짜증나고

걱정되고 슈ㅣ발 세계경제를 불황으로 내몬 개자식이 누구냐 ㅠㅠㅠ

하여튼간에 ㅠㅠㅠ 쉬밤 짜증나 진짜 세계평화는 대체 언제쯤 오는거야

에이 샹 열받아 죽겠네

posted by x9hqe8 | reply (0)

the savag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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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과 절망이 한번에 닥쳐오는

어느 주말의 밤

posted by x9hqe8 | reply (0)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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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군.. 외풍이 심해서 평소처럼 놔두니 집안이 15도에서 올라가질 못하더라. 뭐, 좀 막고 본다.

posted by fehqe8 | reply (0)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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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일(창작)이 잘 안 됩니다. 그건 확실해요. 왜 그럴까요? 사람들이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창작하는 사람은 느껴야 한다고 믿는 자는 풋내기지요. 정직한 진짜 예술가라면 누구나 서투른 자의 이런 소박한 오해에 대해서 미소를 띠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우울한 미소겠지만, 하여튼 미소를 불금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말하는 내용은 결코 예술의 핵심이 될 수 없고 단지 그 자체로서 무심하게 널려 있는 소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예술적 형상을 만들어내려면 유희적이고도 냉담한 우월성을 지니고 이 소재를 짜 맞출 줄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당신이 말해야 할 내용이 너무 지나치게 신경을 쓰거나 그 내용을 위해 당신의 심장이 너무 따뜻하게 뛴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완전히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당신은 격정적이 되고 감상적이 될 것이며, 당신의 손에서 무엇인가 어색한 것, 졸렬하게 진지한 것, 서투른 것, 반어성이 결여되어 양념이 덜 된 것, 지루하고 진부한 것이 작품이라고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결국 사람들한테서 무관심한 반응 이외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되고 당신 자신에게서는 단지 환멸과 참담한 고통만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토마스 만의 '토니오 크뢰커'

posted by r2w2sp | reply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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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의 차가운 바람이 볼끝을 스치고 있었다. 이번 겨울은 많이 추울지도 모르겠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따뜻한 햇살에 기분이 좋았는데, 이제는 차가운 바람에 긴장하게 된다. 이젠 하복을 입기엔 날이 너무 추워져 버렸다. 그렇다고 해서 지각이 용서되는건 아니다. 난 추위에 약하니까, 하며 정당화를 시켜볼 수 밖에.


하지만 지각생이 나뿐은 아니었다. 저 멀리 횡단보도 너머에 그녀가 있었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난 그녀의 이름을 외치며 손을 흔들었다. 그녀는 매정하게도 나를 슬적 보다니, 고개를 돌리곤 갈 길을 가버린다. 그런 모습이 어찌나 어울리는지. 나는 조금 샘이나, 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후다닥 그녀에게 달려갔다.


"야! 뭐가 이렇게 매정하냐? 좀 기달려주면 안돼?"


조금 헥헥거리며 그녀에게 말을 걸자, 돌아본 얼굴은 의외로.


"너 왜 신호도 안기다리냐?"


하며 짜증이 베인듯한.


"아니, 니가 그냥 가니까"

"차에라도 치이면 어쩔려고 했어?"

"어, 응? 아니 차가 안오니까..."

"병신아. 뒤 봐봐 차 쌩쌩 지나다니는거 안보여?"


그녀가 이렇게 얼굴근육을 요리 바꾸고 조리 바꾸고 하는 모습은 처음봤다. 가끔 순찰차 뒤에서도 무단횡단 한적이 있는데 이게 그렇게나 큰 죄였나.


"하여튼 존나, 생각이 없어 너."


짜증을 획 내곤, 성큼성큼 학교로 걸어간다. 나는 벙쪄서는 그녀의 뒷모습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 혹시 그날인가. 아니지, 그날이라고 해도... 흠, 이것 참. 나는 머리를 벅벅 긁었다. 미술실 밖에선 짜증을 낼때도 있나? 그게 아니면... 혹시.


나는 베시시 웃으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분이 들떠 그녀의 뒤를 좇아 뛰어갔다. 지각은 지각이지만 더 늦으면 벌금이 더 늘어날지도 모르니깐... 하고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posted by cxdg5z | reply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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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녀"


내앞에 걸려있는 그녀의 그림. 미술실 한켠에서 울고있는 행복한 여인.


"어딜봐서 행복하다는건지."


사실 미술실에 혼자 있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녀가 없는 미술실은, 사실 너무도 슬프다. 이곳엔 그녀의 모든 부정적인 감정이 담겨있는곳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녀의 슬픔, 그녀의 분노, 그녀의...


눈물.


'행복한 그녀'는 몹시나 서럽게 울고있는 한 여인의 그림이었다. 우는것을 숨기지도, 참지도 않고 펑펑 울고있었다. 그녀는 울고싶은것일까. 누구도 보지 않는곳에서도 울지 못하는것일까. 아니면,


"나때문인...가?"


어쩌면 난 그녀의 공간에 멋대로 침입해버린게 아닐까. 유일하게 편안하던 이 미술실을... 흐음. 이 그림은 내가 미술실에 들이닥치고 난 이후에 그린 그림이니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조금은 이기적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녀를 포기할 마음은 없다. 아니... 오히려 전보다 편안하게 해주고싶다. 그녀의 가면을 벗겨버리고 싶었다. 적어도 내 앞에선 펑펑 울수 있는 그녀라면, 지금보단 나은게 아닐까.


고요한 침묵속에 시곗바늘과 행복한 그 여인만이 울고 있었다.

posted by cxdg5z | reply (0)

사요나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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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들어 봤음.

posted by gdw2sp | reply (0)

JLPT, 日本語能力試驗 3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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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본어 능력 시험이 하루도 안 남기는 커녕 9시간도 안남았습니다.

3급 봐요;ㅁ;

지인분들께서는 너무 긴장만 안 하면 붙는다고, 힘내라고 하시는데.

전 173개 문법 중에서 이제 겨우 82개 봤다구요ㅠㅠㅠ (헐 외운것도 아니고)


자랑은 아니지만서두ㅠㅠㅠ


기억력도 안좋고 막 그래서 미치겠어요ㅠㅠ



아.. 난 항상 사요나라에 불평늘어놓으려고 오나봐-_-



p.s.「f65z7u」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posted by wuxifb | reply (0)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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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배우러 다니고 싶은데 학원비가 촘 압박이네...

ㅠㅗㅠ 다니고싶어!!

밍호야 누나 학원 좀 보내줄래..?...........

흑흙 수능 끝나도 다 돈이야..

돈없으면 잠이나 쳐자야지.....

posted by x9hqe8 | reply (0)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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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근데 결과는 오리무중.....재천명...

posted by qwtw2s | repl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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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누우니 들어올 방법이 없군ㅡ.ㅡ 어제의 뻘글은 저 멀리로..

posted by fehqe8 | reply (0)

보일러 개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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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여사님 드디어 추위를 실감하시고 보일러를 작동. 에헤라디야~고난의 시간은 이제 끝났구나~


비타민님의 술이야기에 갑자기 아사히맛이 느껴졌다. 아사히를 조달해 주시던 학교 선배님도 갑자기 생각남. 일본어 과외해 주시던 그 선배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사야카도 생각나고 나오키도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어서 합격해서 만나러 가야지.


아무튼 보일러 작동. 나도 이제 한꺼풀 벗고 지낼 수 있겠구나(응?)

posted by 6phqe8 | reply (0)

우홍호앟우읗아하앙가항ㅅ하아가하울훙핟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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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펀트 앨범 재발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로콜리 너마저 정규 1집발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웋오홍항하ㅏㄱ항가아항가항날ㅇ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국 음악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앟앟아항가항하아가강갛흥ㅇ후후후후훟수우우우우우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분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x9hqe8 | reply (0)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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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쫌 중대하게 중요하다.

낼하고 일요일...잘하자.

posted by qwtw2s | reply (0)

MSG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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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콜라를 마시면 취하고, 커피를 마시면 맥을 못추고 잠들더니 오늘은 라면에 급취. 눈 앞의 키보드가 여러겹이 되었다. 일요일 P선생님에게 보신시켜달라고 해야지.(이렇게 받을 생각만하는 제자)

posted by 6phqe8 | reply (0)

머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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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리 아프다.

아야...

posted by qwtw2s | reply (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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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으니까 배부르군. 씹새끼. 어떻게 돌려주지.

posted by rfe8mk | reply (0)

민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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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인정했다. 내가 널 너무 사랑하는게 죄구나

근데 하나 더 고차원적인 수준에서 생각하면

니가 너무 잘생긴게 죄다 이노마야!!!!!!!퐈이야!!!!!!!!!!!!!!!!!!!!!!!!!!!!!!!!!!!!!!!!!!!!!!!!!!!

미노야.. 넌 너의 고향을 방문했지.. 무려 민호가 있기에 꿈과 사랑으로

가득찬 천사의 노랫소리가 민호의 머리위에서 들려온다는 그 희망의 도시

무려 광역시!!!! 인. 천 . 광. 역.시!!!!!!!!!!!!!!!!!!!!!!!!!!!!!!!!!!!!!!!!!!!!!!!!!!!!!!

민호야.. 너에게 이런고백 해도 될까 모르겠지만. 난 한때 인하대에 가는게

꿈이었어.. 민호야 너 혹시 인하대 아태물류학과에 대해 알고있나요?

누나는 거기에 가고싶었징..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고. 누나는 개걷이 서울녀인데다가

인천애 무서운애들이 많다는 소문에 그만 쫄았어요. ㅇㅇ 누나가 그렇다고 1호선 타고

맨날 인천까지 갈 순 없잖아요? 누나는 차타고 멀리가면 멀미한다.

하지만 인천의 하버드라는 인하대도 민호의 존재 앞에서 빛을 잃었구나..

민호야 인천을 키운 팔할은 참으로 너인것 같고도..>!!

민호 너의 존재를 이미 예지하신 높은 분들이 인천을 오늘날 최대의 무역항으로

만드신게지.... 민호 얼굴보려고 그렇게 사람들이 배를 타고 왔나봐요..

그 옛날 아랍상인들이 고려국에 인삼을 사러 왔었나요?

오늘날 사람들은 민호를 보기위에 코리아에 방문하나보아. ^^

민호야.. 너 누가 학교에 가서 그렇게 엉? 그렇게 .. 이자시가 .. 말을 해봐.

이 못되자식.. ㅠㅠㅠㅠ 흑흑흑 넌 정말 훈남 보기드문 가요계의 귀족

훈남 게다가 위트도 있고 무엇보다 얼굴이 넌 진짜 얼굴이 그냠

개념원리야... ㅇㅇ 넌정말 원리와 개념이 알기쉽게 얼굴에 그냥 드러나 있어..

진짜 보기드문 귀족 페이스.. 진짜 민호는 왕자구나..>!

민호야.. 진짜.. 내가 널 너무 사랑해서 미쳐가는거 같아.

한 5분전까지는 오뉴가 앞머리 오려먹은 사진보고 퐈이야!!!!하고 있었는데

민호의 승리의 교복 시리즈 보고 누나가 또 민호에게 굴복했다.

하지만 말이야.. 진정한 사내는 사랑한 여인에게 꿇는 무릎만큼은

로맨틱하죠... 하하 민호야 난 너에게 무릎꿇는게 부끄럽지 않다.

믿은 소망 사랑 가운데 제일은 사랑이잖아요? 차가운 도시의 남자도

사랑하는 여자에게만은 다정한 것이에요. 민호야 난 차가운 대도시의 여자이지만

같은 수도권의 남자 민호에게만은 다정한 여자이고싶어요.

니가 고차중심지라면 난 저차중심지.. 민호야 나의 최소요구치를 최대치로

채워줘 팍팍 망해가는 누나를 살려주세요 민호야 나는 오늘 불어공부 어케하나

알아볼려고 인터넷켰다? 근데 넌 왜 그래? 넌 왜 누나가 공부도 못하게하니?

민호야 사람을 가둬놓고 패고 묶어 놓는 것만 방해라는게 아니야.

민호는 그냥 생긴거만으로도 이미 누나를 블랙홀로 쳐집어 넣었어...

스티븐 호킹 아저씨도 민호의 비밀은 아마 못알아낼거야.. 암.. 그렇고 말고.

민호야 넌 정말 생긴게 홍해를 갈라놓은 거 마냥 정말 신비와 기적의 대서사시구나..

넌 정말 소중한아이란다. 마음같아서는 박제라도 하고싶지만

살아있는 소중한 생명체에게 박제라니. 정말 내가 무서운 말을 했어..

대신에 냉동인간은 어때?민호야... 난 니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슬픈 생각만 하면..흑흑

민호는 꼭 장수했으면 좋곘어!! 그런의미에서 돈 모으면 꼭 장수 돌침대 하나 사!

부모님하나 사드리고 민호도 사요. 그리고 누나도 하나만 사줘... 누나 몸이 ㅁ낳이

아파요.. 흑흑 오늘도 근력운동하다가 저승으로 가는 콜택시 부르는줄 알았어요 흑흑

꼭 별이 다섯개인걸 사야한다!! 울히 민호는 너무 퓨어해서 혹시 가짜 살까봐

누나가 마음이 불안해요.. 우리 같이 가구보러 다닐까? ^^*

접시도 보러다닐래? 그냥 결혼하자 민호야 나랑 결혼해 누나가 지금은

가진게 쥐뿔없어. 그래 인정한다 . 하지만 누나는 민호가 민호의 인생을 예탁한다면


continue ...

posted by x9hqe8 | reply (0)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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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김동완 류덕환 유노윤호 온유,민호


이사이에 공통점이 있으려나?

ㅎㅎ

있나싶으면 없고 없는가 싶으면 서로서로 비슷한거

같기도하고. 대체로 굉장히 선하게 생긴 사람들을 좋아했던거같당..

아니면 행동이 귀엽다거나 헐랭망구인 사람들..

posted by x9hqe8 | reply (0)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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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비타민 같은 존재가 생겼다. '존재'...라고 하니까 뭔가 거창하지만, '무생물이 생겼다', 혹은 '직접적 대상은 아니지만 그 행위로 인한 즐거움이 생겼다'라고 쓰면 이상하잖아. '습관'이라고 하기에는 즐거운 마음이 전혀 표현되지 않고, 게다가 누가 시켜서 하는 일 같은 기분이 드니까.


오랜만에 P선생님에게서 연락을 받았다. 시간이 되냐고 물어보셔서 일요일 JLPT시험 이후에 뵙기로 했다. 선생님은 왜 나를 이렇게 도와주려 하시는걸까? 듬직한(응?) 심복을 만드시려구? 하지만 내가 입부하여 힘을 쓸 정도가 되려면 10년도 더 있어야 할텐데


12월 첫날에 체했는데 어제 좀 나아진 것 같더니 지금 좀 심하게 아프다. 그래도 '비타민' 확인하려구 인터넷 하는 중. 이런 의지로 컴퓨터 앞에 앉다니 혹시 나도 덕후인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뭐 꼭 비타민만 확인하려고 노트북을 연 것은 아니야. 경제학 관련해서 찾아 볼 것이 있었단 말이지.

이상한 생각은 그만 하고 침대로 들어가야겠다. 침대에서 공부하면 불편한데 잉... 배아파

posted by 6phqe8 | repl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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