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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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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의 고양이들이 이젠 도망가지도 않는다. 눈치 보면서 슬슬 움직일뿐

posted by 4qvfb4 | reply (1)

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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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알아보러 다니고 있다. 물론 나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어머니가 알아보러 다니신다. 찾는 것은 2층 집. 복층 빌라를 찾는다. 층이 나뉘어지면 내 생활은 훨씬 독립적으로 변할 것 같지만, 왠지 그다지 즐겁지 않다. 변화를 싫어하는 성격이니까. 일단 정한 것은 오래도록 그대로 두는 것을 좋아하니까.


결국 이사를 가게 되고, 그렇게 층이 나뉘어지면 나는 더 외로워질까, 아니면 그냥 외로움을 즐기게 될까.


문제는 외로움이 아니라 내가 누군가를 생각한다는 것에 있다.

posted by 6phqe8 | reply (0)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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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라임이란 말은 들을수록 웃기는 단어인 것 같다.

특히 한국어의 경우 단어를 토막내면서까지 맞추려고 드는데 거기서 대체 무슨 라임?




이게 더 낫다.

posted by sq8rny | reply (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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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공장으로 지역드립이라니.. 뇌를 까보고 싶네ㅋㅋ

뭘 어떻게 처먹으면 저렇게 뇌까리지?

posted by sq8rny | reply (0)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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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도안 인류가 화성에 깃발꽂는 모습을 보고싶다.

보지 못하고 죽으면 손해일것 같다. 제발....

posted by sq8rny | reply (0)

Re: http://sq8rny.sa.yona.la/32

http://sq8rny.sa.yona.la/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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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양을 조절해봤지만.. 흠..

적게 넣으면 사골맛이 줄어든다.. 자극적인 맛은 왠지 더욱 강해지고.. 뭐야.................

posted by sq8rny | reply (0)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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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날개달린 개미 떼가 방안에서 바글거린다.. 짝짓기 철인가? 어디서 들어오는걸까?

posted by sq8rny | reply (0)

1년여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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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 하게도 비슷한 시기에 다시 취업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2차시험도 봤기 때문에 구직 기간이라고는 없었고, 6월 5일 2차 결과를 받고 실의에 빠졌던 한주 사이에 이루어진 해드 헌터의 연락으로 너무 '손쉽게' 직업을 구했다.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누군가를 만날 마음의 여유도 생겼다. 그리고 만날 수 있었다. 좋은 친구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 친구 이상의 사람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것도 아주 슬픈 경험을 통해.


나는 견딜 수가 없었다. 그 사람에게 나는 들판에 피어있는 꽃으로도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그에게도 나는 친구가 아닌 존재였다. 친구 이하의 존재.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다. 명백히 그런 것이었다.


그 애매한 태도를 나는 견딜 수가 없었다. 나는 자아가 강한 여자다. 그런 나를 그런 식으로 대한다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나를 귀찮아한다는 것을 견딜 수가 없었다. 그리고 어느 날 오후, 나를 간단히 무시해 버리고 다른 사람과 만나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그 여자는 화려했다. 나처럼 재미없는 단정한 차림새도 화장기가 전혀 없는 밋밋한 얼굴도 아니었다. 나처럼 크고, 날씬하지만 훨씬 생기가 넘치는 화려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여자였다. 둘의 웃는 모습은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만큼 내 가슴에 깊히 박혔다.


그 날 이후, 나는 그 사람에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좋은 사람이라는 감정 대신에, 인정받고 싶다는 감정이 파고 들었다. 내 가치를, 내 존재를 남에게 인정받고 싶다고 발버둥치면서 자신이 점점 미워졌다. 내가 가진 조건들이 모두 부족한 것이 되었고, 나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매력없는 호박같은 여자가 되어 있었다. 내 팔은 너무 두꺼웠고, 내 가슴은 너무 작았으며, 나 허리는 아줌마 같았다. 가치가 없는 존재.


발버둥치던 와중에 어렵게 만나자는 약속을 잡는 순간.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고개를 들었다. 그를 보러 가는 일이 귀찮았다. 그를 만나고 돌아와서는 다시 만나자고 하는 순간에는 다시 구걸하는 거지같은 자세가 되고, 정말 만나자고 하면 어쩌지. 이런 병신같은 생각들이 떠오른다.


그날 그 장면은 그런 것이었다. 내 자존심과 함께, 내 안의 빛과 달콤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시궁창에 처박아 버렸다. 내 안의 넘치는 사랑을 모두 시궁창에 처박아버렸다. 이제는 악취밖에 맡을 수 없다. 내 향기는 사라졌다.



처음에 그 아이를 관찰하면서 나 같은 상처를 받고 자란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누군가 떠나간다는 것을 참을 수 있을지 걱정되었다. 부서진 마음에 그를 걱정할 여지도 있었다니 나는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게 되었던 것 같다. 자존심을 던져버리고, 떠나가도 될지 물어봤다.


그의 답은 한결같이 애매하다.


그는 내가 떠나도 관계없는 사람이다.

posted by 6phqe8 | reply (0)

Re: 라면..

http://sq8rny.sa.yona.la/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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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사온 꼬꼬면을 모두 먹었다. 음.. 이젠 별로 먹고 싶지 않다.-_-;;

달걀 풀면 맛있다고 하는데 별차이도 없고,, 나트륨이 적은지 덜 짜다.

이 라면은 그냥 조금 덜 짜고, 기름기가 좀 더 적은 인스턴트 라면으로 기억될 듯.


꼬꼬면 먹는 중에 나가사끼 짬뽕도 평이 좋은것 같아서 먹어보았다.

처음이니 봉지에 적혀있는대로 해봤는데.. 음.. 매우매우 짜다. 그리고 좀 맵다.

국물 자체론 괜찮지만(맛있다) 다시 해먹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posted by sq8rny | reply (1)

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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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려나? 배고프다.

posted by sq8rny | reply (0)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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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

posted by sq8rny | reply (0)

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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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른하다.. 역시 생각없음..

posted by sq8rny | reply (0)

http://yntach.sa.yona.la/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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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정말 싫다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싫다

끊으려면 끊어질 관계일 것은 나도 알고 있다

이제 지쳤다

posted by yntach | reply (0)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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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음

posted by sq8rny | reply (0)

인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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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논술수업 첫째날이라서 전에 빌렸던 책을 돌려드리려고 챙겼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책을 드렸더니 이번에는 에리히 프롬의 인간의 마음이라는 책을 빌려주셨다. 집에 와서 씻고 조금 읽었는데 오늘 논술 시간에 나왔던 지문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에서 발췌된 것이었다. 선생님이 어렵고 재미있는 책을 빌려주신다고 하셨는데 음.... 과연 어렵고 재미있다. 근데 어려운 게 훨씬 크다. 킇...

논술시간에 풀었던 문제들 중에 맨 마지막 문제는 숙제인데 있다가 자기 전에 풀어야겠음.

지금 강아지를 안고 있는데 으윽 씻은지 하루밖에 안 되었는데 이루 말할 수 없는 냄새가 난다. 이놈자식 어디서 뭘 하는 거야? 그래도 오늘은 집에 강아지랑 나, 단 둘 뿐이어서 평소답지 않게 자꾸만 앵기길래 별 수 없이 안아주고 있다. 사실 평소에 요놈이 내게 애교를 떠는 일이 없어서 그냥 월척이구나 싶다.

posted by s87ny3 | reply (0)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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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면이 나왔다는데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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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열도..

http://sq8rny.sa.yona.la/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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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그림은 이쪽은 상대적인 평온함이 유지된채 저쪽의 쓰레기들만 길이 막혀 발악하다가 사라지는거였는데, 안타깝게도 그런 그림이 전혀 그려지지가 않았다....... 입국을 적극환영해야한다는 말이 있다만 홍보영상 제작이나 크게 도와주었을것 같고, 나쁘지않은 선택이었다고 본다

posted by sq8rny | reply (0)

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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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도발 쓰레기 4개가 이쪽으로 오려고 대기 중이라는데..

오다가 가라앉기를 바라는건 무리일테고 곧잡아다 다시 보내야겠지?


2. 원숭이들의 쇼를 보았다. 막장 방송이야 어디든 있긴한데.. 환장하고 달려드네?

계획된 쇼에 별로 할말은 없다. 저쪽에 정신나간 새끼들이 여럿이구나할뿐

posted by sq8rny | reply (1)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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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따구인지 각다귀인지..

집 주위의 날벌레들이 며칠전부터 희미하다.

금년 날벌레의 한철은 이제 지나갔나?

여름도 벌써 반절이다.

posted by sq8rny | reply (0)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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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화성에 AI를 탑재한 로봇들이 가서 작업할수 있을까?

화성 생명체는 아무래도 좋고ㅡㅡa AI 로봇 탐사대를 보고싶다.

posted by sq8rny | repl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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