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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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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만들었던 반찬이 날이 좀 풀렸을 때 맛이 갔었나 보다. (으으)

있던 힘이 어디로 도망가 버린 듯ㅡㅡa, 뱃속도 잘 안돌아가는 것 같고..

posted by xqy3vd | reply (0)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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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흔해서 진부하게 느껴지는 이 말이, 이렇게 깊이 와닿을 줄이야. 지난 주 며칠 쉬었더니 공부량이 너무 밀려버렸다. 도대체 계획을 어떻게 세웠는지 월요일밤부터 만회하고 있는데 오늘밤에도 못 끝냈으니, 자기는 글렀구나 ㅇ<-< 이런 원더우먼소머즈엑스멘판타스틱4같은 계획 누가 세웠나. 이번 계획은 진정 X파일...(멀더는 어디에?)


면접 다녀왔는데, 영어번역이 상당히 평이해서 아무래도 번역 업무 외의 업무가 대부분이 될 것 같았다. 공부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지장을 줄 것 같아서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알바 어서 구해야 안정적으로 공부하는데, 마땅한 것을 찾기가 힘드네. 퇴직금 떨어진 힘든 고시생. 흑.

posted by 6phqe8 | reply (0)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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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조언대로 약간 딱딱한 책을 읽어보기로 하다. 내일 아침 일찍 면접이 있으니 꼭 자야한다. 잠들지 못하더라도 밤새 공부한 샘이 되니까 나쁜 일은 아니겠지만. 어제도 안잤잖아 :(


자자~ ㅇ>-<

posted by 6phqe8 | reply (0)

공부가 손에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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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바를 구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퇴직금이 다 떨어졌기도 하지만, 그 보다 사회생활이 그리워서 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뭐든 정해진 후에 공부를 하던지 해야할 것 같은데... 전에도 잠깐 걱정한 것이었지만... 합격했다고 확신하고 2차준비를 했던 나에게, 그건 정말 감당할 수 없는 결과였구나. 어차피 외교부 외에 내가 일하고 싶은 곳들은 연 초에 사람을 뽑으니까 고시생활 1년 더 하기로 정한 나였다. 이런 생각은 머리로 열심히 하는데, 마음속에서는 여전히 정리가 전혀 안되었나보다. 그래서 다들 이 시기에는 한달정도 해외에 나갔다 오거나, 한없이 노는 것일지도 몰라.


그러나! 난 퇴직금 떨어진 고시생이니까 놀 수 없지. 돈벌자. 몇달은 해야할 것 같고, 몇달이나 하는 일이니 만큼 번역이나 통역일을 해야 해. 시험봐야하니까:)


요즘은 갑자기 내 나이가 많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나였는데, 도전이라는 것이 갑자기 두렵다. 하고 싶은 일이라면 저질러보고 생각하던 나였는데, 요즘은 여러 생각이 뒤엉킨다. 이런 것이 나이가 든다는 것이 아닐까? 난 계속 도전하고 실험하고 싶었는데, 지금의 나는 한발 내딛는 것이 두렵다.


이런 나에게....

" Twenty years from now you will be more disappointed by the things that you didn't do than by the ones you did do. So throw off the bowlines. Sail away from the safe harbor. Catch the trade winds in your sails. Explore. Dream. Discover." - 마크 트웨인이...(thanksㅋ)

posted by 6phqe8 | reply (0)

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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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늦봄인 듯 하기도.

자그만 새들이 날다가 창문 밖에서 넘어오려고 파닥거린다. ㅎㅎ

posted by xqy3vd | reply (0)

페퍼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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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참 상큼하고 좋구마잉..


페퍼톤스 앨범이나 한번 질러보까. ㅋㅋ

posted by x9hqe8 | reply (0)

키가 더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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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72가 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몇개월은 미친 듯 공부만해서 살이 많이 찐 기분이었는데, 오히려 작년보다 빠진 모양이다. K여사님의 하늘하늘 원피스가 맞게되었다. OOOOOOOPS! 뭐, 여기에서 발견된 사실은 밥먹고 쪼그리고 앉아서(우리집에는 의자가 하나도 없다.) 공부만 하면 키가 크고 살이 빠진다는... 믿거나 말거나? ㅋ


아 무역협회에 이력서 넣었다. 보수는 전에 지원한 곳 보다 더 적지만, 경력으로는 많이 나을 것 같아서. 내년에 꼭 합격할 것이지만, 공부하는 중간에 무슨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 K여사님 건강해야 해. 조금만 참아.

posted by 6phqe8 | reply (0)

미친여자는 너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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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그림을 보고 싶어서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

11시 50분쯤 도착해서 3시 반까지 관람한 후 강남에서 점심겸 저녁을 먹으려고 했으나... 내가 잘 가던 카레집은 영업준비중이고, 교보문고 앞 단뽀뽀를 찾아가기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내가 좋아하는 맥도날드 치즈버거를 먹고 집에 왔다.


난 물의 요정같은 그런 미친그림이 좋다. 무언가에 미친 여자의 눈빛. 다 부숴버릴 것 같은 광기가 좋다.

유디트는 정말 멋졌다. 가까이 오라고 유혹하는 눈빛 뒤에는 다가가면 곧 목을 잘라버릴 것 같은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정말 유혹하고 싶고 그리고 내것으로 만든 후에는 죽여버리고 싶은 그 기분. 여러가지 면에서 클림트는 정말 여자를 잘 이해했던 것임에 틀림없다.

베토벤 프리즈. 보는 이를 빨아들일 듯한 자세로. 희롱하는 듯 웃는 그녀. 슬픔이 차고 넘치는 그녀. 미친여자. 아름답고 슬펐다. 그래서 몇번이나 그곳에 찾아가 서 있었다.


꼭 합격해서 내가 좋아하는 작품을 만나러 가야지. 예술은 정말 영혼을 치유하는 것 같다.

posted by 6phqe8 | reply (0)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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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프다.. 덕분에 습관을 무시하고 4시 20분 쯤 기상ㅡ,.ㅡ (왜 아픈 걸까?)

posted by xqy3vd | reply (0)

::: 기독신문 ::: 아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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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mktw | reply (0)

가슴이 저릿저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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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렇게 보고싶어지는 사람이 있다. 난 그 사람에게 굉장히 상처받았는데도 제대로 만나지도 못했는데도, 어느 순간 가장 보고싶은 사람이 되어버린다.


알바 신청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사진처음찍어보는할머니표정의 증명사진과 혼자다른짓하고있을때찍힌부드러운웃는사진을 함께 보냈다. 딱딱한 사진때문에 거절당할 수는 없잖아?


계획대로 운동도 공부도 하니 배가 자꾸만 고파진다. 몸매는 계속 나아지긴 하는데, 이러다가 하루 네끼 먹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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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망신살 뻗친 인터넷 실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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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망신살 뻗친 인터넷 실명제

http://blog.reeze.com/entry/%EA%B5%AD%EC%A0%9C%EC%A0%81-%EB%A7%9D%EC%8B%A0%EC%82%B4-%EB%BB%97%EC%B9%9C-%EC%9D%B8%ED%84%B0%EB%84%B7-%EC%8B%A4%EB%AA%85%EC%A0%9C

posted by ghxifb | reply (0)

Re: 궁금했었는데...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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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님 덕분에 빨리 회복해서 벌써 1년계획 세우고 공부 시작했습니다:) 이름도 지어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음... 님 덕분에 회복했으니, 우루사라고 불러드리죠. (박카스는 흔해서...)


IT업계... 듣기로는 고시계보다 빡세다던데 굉장한 일 하시는군요. 우루사님도 태극권 배워서 IT업계를 평정하세요! +_+! 화이팅입니다!


※ 바쁜 직장인을 위한, 동영상과 문헌자료 http://www.s-taichi.com/

posted by 6phqe8 | reply (0)

자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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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한다는 건 그 만큼 배경에 자신 있다는 것이겠지만 그 것도 정도 껏 해야지.. 계속 보면 어이 없다.

그렇게 자뻑하며 만든 세상은 자기 안에나 둘 것이지,, 보고 듣는 사람은 심히 거북X짜증. (별 시답잖은..)

우월한 가치라 선택한 것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부패한 쓰레기에서 풍기는 악취 만도 못할 뿐.

자뻑

(지켜보긴 뭘 지켜보나, 자기 모습이나 먼저 지켜 봄이 좋을 텐데..)

posted by xqy3vd | reply (0)

K여사님과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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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할인으로 슬럼독을 봤다. 월요일 아침의 극장에는 아무도 없어서 엄마와 둘이 상영관 전체를 빌린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봤다. 내용은 참 서글픈 것이었지만 무겁지 않았고 그렇다고 가볍게 넘겨버릴 수 없게 잘 그려낸 것 같다. 아이들이 놀던 모습을 보면서 K여사님은 어릴 때 생각이 많이 나셨던 것 같다.

K여사님은 고정된 자세로 오래 앉아있는 것이 불편하다고 영화관람을 피하는 편이시다. 오늘은 둘만 극장에 있어서 그랬는지, 영화가 좋았던 것인지. 꼭 어린 자말같이 밝은 표정으로 극장을 나섰다. 그래서 나도 기쁘고 더 즐거웠다.


어제는 굉장히 오랜만에 내 꿈에 대해 적어봤다. 손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적어본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하고 싶은 일이 추상적일 수록 써 내려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자꾸 쓰다보면 구체성을 띄게 된다.


내일은 머리하러 갈 예정이다. 그리고 8일부터는 국제경제학 공부.

posted by 6phqe8 | reply (0)

Re: 떨어졌다

궁금했었는데...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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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HanRSS라는 사이트를 통해 날마다 새로운 정보를 훑어 보곤 합니다. 자주 가는 사이트가 쭈욱 등록되어 있죠. 거기 끝자락에 프케(님의 사요나라 계정이 6phqe8로 나가니까 나름 작명을 해봤습니다. 나름 "프시케"하고 이름이 비슷하게 맞춘 노력을... 김춘수님의 꽃 맞다나 역시 이름이 있어야 존재감이 있는 것 같아요.)님의 사요나라 일기장도 언젠가부터 등록되어 있지요. (일전에 한번 reply를 쓰면서 연애사로 해피엔딩 기원한다고 쓰면서 등록했었습니다.)


지난주에 저도 나름 바빠서 4월2일이 중요한 날이라는 걸 읽은 적은 있지만 기억 못하다가 오늘 아침에 '아! 4월초라고 했지?'하고 궁금한 차에 한번 들어와 봤더니 비보가...


추가 포스트를 통해 다시 재기하시겠다는 그나마 다행스런 글도 봤지만 나름 흔하디 흔한 "파이팅!"이라는 말로 응원을 보내봅니다.


그나저나 프케님 일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저도 최근 삼성전자에 제안한 과제 두건이 모두 나가리가 되는 판에 영 힘이 없는 터인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4월은 잔인한 달이 되어 가고 있네요. (저는 삼성전자에서 빌붙어 살며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답니다.)


여러모로 힘 나는 일들이 별루 없는 때에 용기 잃지 마시고, 건강도 약간 미덥지 못한 부분이 있던 걸로 기억되는데 특히 건강 잃지 마시고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태극권이 지켜주겠죠)


파이팅!

posted by sjqe8m | reply (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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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뭐하는 건지.. 이틀 간 삽질이 뻘짓이 되고, 반동하는 무력감에 흐믈흐믈~

posted by xqy3vd | reply (0)

histo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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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계속 놀기로 해서, 요즘은 책을 보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정말 미친듯 바쁘고 싶었는데, 못하게 된 것이 너무 슬프다.


아무튼 몇년전에 사 놓고 책장 깊숙히 두었던 책들을 하나씩 보고 있다. 그리고 방금전부터 Historian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무 생각없이 역사서인가? 하고 집어들었다가 뱀파이어 이야기가 나와서 깜짝 놀랐던 책.

한 20페이지 정도밖에 안읽었는데 내 영어실력이 얼마나 부족한지 깨닫고 있다. 당장 번역하라고 하면 못할 듯. 이거 읽고나서 꼭 읽고 싶은 책이 있다. 동네 도서관에는 없을 것 같아서 어디로 가야하나 생각 중.

뭐... 4월 13일부터는 국제경제학 수업이 있으니까 4월 말에야 읽을 수 있겠지만:)


4월 말이면 다들 마음 추스리겠지? PSAT 스터디 모아야겠다. 난 PSAT을 정말정말 못하니까 어떻게 하든 가르침을 얻어야지 ㅇ>-< 내게 가르침을 내려주세요!

posted by 6phqe8 | reply (0)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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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공부하기로 결정했다.


경제적으로 좀 힘드니까 우선 취업하고 공부하려 했는데, 내가 가고 싶은 회사들은 연초에 직원을 뽑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외교관이 되고 싶다. 그 일을 정말 하고 싶다. 그래서 난 공부에 전념해야 한다.


취업해 버리면 아무래도 안주해 버릴 수 있으니까... 위태롭지만 이대로 1년만 더 가자.


다이어트도 시작했다. 올해가 가기 전에 50kg로 만들 계획이다.

하루 세번 꼭 식사하고, 6시 이후는 금식. K여사님도 유혹하지 않기로 약속하셨으니까 가능할 거야.ㅋㅋㅋ

posted by 6phqe8 | reply (0)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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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퇴직금이 바닥났으니까 알바구해야 해. 이번에는 0.826...이구나... 아침에 다시 보니 새롭게 충격이네...

이거 원 알바하면서, 앞으로 내가 이걸 넘을 수 있을지 아니면 접고 다른 길을 찾아 봐야 할지 생각해야겠구나.


아... 정말 미치겠다. 뇌를 바꿔야하는 걸까. 2차과목은 이제 질릴 정도가 되었는데...

posted by 6phqe8 | repl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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