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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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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추다가 떨어뜨리는 것이 정말 살일까? 버리고 다시 주워드는 걸 보면 살이라기 보다는 한 같은데.. 살이 한인걸까?


posted by xqy3vd | reply (0)

s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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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사람.


내일부터 외교사 수업이 있어서 영어스터디를 취소했다. ... 영어스터디를 먼저 잡았는데, 취소해버린 것은 정말 잘못한 일이다. 미안합니다.


K여사님은 퇴직금이 떨어져서 걱정하는 나에게 돈걱정하지 말고 공부하라고 하셨지만, 정작 어떤 현금 지원도 해주지 않으신다. 현금거래를 위주로 돌아가는 세계에서 난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s군 자극적이다. 무서운 경쟁자. +.+ 공부하자

posted by 6phqe8 | repl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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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아이디는 맨날 생각이 안난다.

그래서 맨날 잊어버리고 결국에는 내 블로그 가서 아이디를 찾아보고 온다.

삽질.


ㅠㅅㅠ


오늘 모 블로거가

K모 칼럼니스트가 싫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더라.

168에 50kg 넘는게 뚱뚱한 거냐.

짱난다.

너 같은 애들 땜에 다들 상대적 박탈감으로 나뒹구는 거라고.

서로서로 띄워주는 분위기. 그것도 싫어.

도대체 뭐냐들.

posted by ceb4ac | reply (0)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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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학은 성공을 찬미하는 세계에 맞서 몰락의 의미를 사유하는 작업이라고 믿어왔다. -신형철(문학평론가)


정말 중요한 것은 좋은 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본질을 볼 줄 아는 사라미다. -문유석(dmajor7)

posted by r2w2sp | reply (0)

영어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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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원 모범답안이랑 똑같이 써졌다. ㅡㅡ... 이젠 적응해버린 것인가?


국제법 스터디 모임을 가졌고, 6월 말+7월은 국제법/ 8월은 국제경제법 답안쓰기 + 조문스터디를 할 예정이다. 다섯달만에 보는 국제법책이라니... 아무튼 이번 수욜부터인데 초긴장+.+


내일은 PSAT스터디가 있다. 너무 긴장된다. 또 울렁거릴까봐 걱정이다. PSAT... 극복하자. 힘내자. 넌 잘할 수 있어!

posted by 6phqe8 | reply (0)

아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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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공부를 시작하려니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자료 정리만 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다. 아 졸려.


오늘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란말이다... 일본어 번역은 미루면 안될까. 너무 졸려 ㅜㅠ

posted by 6phqe8 | reply (0)

글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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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장

난하난

말한말

있었

posted by xqy3vd | reply (0)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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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닭

프라이드

닭고기튀김

posted by xqy3vd | reply (0)

Re: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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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가장 잘하는 것은 한국어 같아요.

영어와 일어는 신문을 읽고 뉴스를 듣는 정도만 가능합니다. 말은... 영어는 요즘도 사용하고 있는데 상대가 얼마나 알아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일어는 일본사람이 알아들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어로는 말해 본 경험이 거의 없어요. 형님이 일본말하는 것 같다고 해서... ㅜㅠ

고등학교때는 불어를 배웠고, 대학때는 중국어도 잠깐 배웠지만 불어로는 '저 불어 할 줄 몰라요', '이 x같은 녀석', 중국어로는 '저기요. 밥주세요' 등의 생존에 필요한 말만 할 줄 알아요.


아랍어로 인사할 줄 압니다. 하하하...

posted by 6phqe8 | reply (0)

옷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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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님 덕분에 주문한 옷. 오늘 받았다. 예쁘다:)

K여사님이 받으셨는데 풀어보니 예쁘지 않아서 걱정하셨다고 한다. 입어보니 예쁘다. 옷걸이가 좀 좋아야지(응?)


공부 더 하고 자려고 했는데 졸립다. 이번주는 심하게 체해서 오늘 아침에야 밥을 먹기 시작했다. 밥을 거의 못 먹어서 그랬는지 요즘은 자꾸 잠이 온다. 이번주는 그냥 쭉 일찍자야할 듯.


덕분에 생으로 굶었지만 몸무게는 1g도 안빠졌다.

posted by 6phqe8 | reply (0)

Re: 정리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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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졌어요. 6phqe8씨는 몇 가지 언어로 듣고, 쓰고, 말할 수 있나요?

posted by 4ay3vd | reply (1)

자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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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가 차오르면 식욕이 생기고,

아니면 식욕이 떨어지고.


살이 찌는 것도 부지런해야 찐다.

먹으려면, 먹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니까.

게으르면, 먹는 것도 못해.

그래서, 살이 안 쪄.

어쩌다 실하게 먹으면 배탈나지.


연인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자기애를 발동시켜야만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는데.

쉽지 않다.

posted by ceb4ac | reply (0)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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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7시 PSAT 자료 구입

토욜 10시 국제법스터디 모임

토욜 11시 시사영어스터디

일욜 9시 PSAT모의고사 스터디

일욜 2시 태극권(지도수련)

월욜 1시 영어번역스터디


새로 시작하는 일이 많아졌다. 시작은 늘 그러하듯 떨리고 흥분된다. 왠지 정신없고 바쁘게 느껴지기도 한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하나하나에 집중하자. 순간에 100% 존재하는 사람이 되자.


오늘은 일본어 사설집을 구했다. 아사히가 최근에 낸 것이고(일본책) 아주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쓰여있다. 일본어 공부 뿐만 아니라 에세이에도 도움이 크게 될 것이다.

영어 스터디에서 받은 영국교재로 문법공부를 완성해가고 있다.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

국제법, 정치, 경제 어서어서 공부하자. 감을 잃어간다.

posted by 6phqe8 | reply (1)

옥수수와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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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감자

옥수수와 감자 via Any Canvas



올해 처음으로 어제는 옥수수를, 오늘은 감자를 먹었다. 여름인가보다..

posted by 4ay3vd | reply (0)

갈대밭 -다른 것들은 그렇지 않을--갈대라 그러한-- 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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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던 갈대는 스스로를 희망이라 불렀다

. 이제

갈대는 곧 쓰러질 것이나,, 오로지 갈대만 그러할 것이요.

  가야할 것들이 지나간 뒤엔, 남아 있어야 할 것들로 무성히 창대하리로다.

posted by xqy3vd | reply (0)

http://xqy3vd.sa.yona.l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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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컵을 들었습니다. 물을 따랐습니다. 흘러넘칩니다. 물을 따랐습니다. 흘러넘칩니다. 세상으로 흘러넘칩니다. 물이 세상으로 흘러넘칩니다. 세상으로 흘러넘칩니다. 흘러넘칩니다. 흘러넘칩니다. 흘러넘칩니다. ..

..이내 물 따르기를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나는 컵을 놓았습니다. 넘치던 글이 끝에서 흔들거립니다.

(그리고 몇 가지 장식을 놓아보곤 합니다.)

posted by xqy3vd | reply (0)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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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는 시다.

posted by xqy3vd | reply (0)

공부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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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두 달이었을 뿐인데 근질근질. 머릿속도 밥달라고 아우성이다.


이번주까지만 일하기로 했다. 그리고 영어스터디를 토요일로 변경, 일요일 오전에는 PSAT스터디가 있다. 그리고 7월 1일부터 석달간 신림에서 공부한다.

국제법 공부부터 하려고 했는데 마침 스터디 모집글이 있어서 메일보냈다. 1차 합격 경험이 있는 사람이어서 부럽고, 요령을 배우고 싶다. 그에 상응하는 도움을 주려면 법 감각을 빨리 살려야 하는데... 거의 다섯달만이니까 6월 안에는 약간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화이팅!


우루사님 덕분에 예쁜옷을 하나 장만했다. 여름 공부할 때 딱 좋은 옷 같다. 어서 와라~

posted by 6phqe8 | reply (0)

그의 두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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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핸드폰을 보았다.

문자들을 열람하고 있었다


그가 물었다.

"뭘 그렇게 봐?"

"문자."

"왜?"

"궁금해서."

"... 감시하는 것 같아."

"응? 왜? 아닌데?"

"그냥 그런 것 같아."

"왜 그렇게 느꼈나요?"


나는 그와 NVC로 대화했다.

다행히 그는, 자신의 단어(감시하다)를 바꾸지는 않았지만, 내가 감시할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안다고, 괜찮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왜 핸드폰을 봤는지 이해한다고 말해주어서, 기쁘다고 즉시 내 감정을 전달했다.


하지만, 나는 조금 걱정이 되었다.

나는 내가 그에게 어떤 스트레스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항상 걱정이 된다.

우리의 나이차이.

우리의 결혼.

...


어제도 SM군이 물었다.

"언제 결혼해요?"

"응? 그건 아직 모르지."

의외로 나는 굉장히 즉각 대답했다.

정말로 모를 것 같았기 때문이다.

얼마 전만 해도, 나는 당장 동거라도 하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 그와의 결혼은 좀더 신중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한 동거에는...

내가 꾸밀 수 있는 예쁜 집, 예쁜 가구, 예쁜 공간, 예쁜 소품에 대한 희구가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 참... 다른 여자들도 그렇다손 치더라도.

새 것, 예쁜 것을 추구하는 결혼이라니.

온당한가?

타당하다고는 생각하나, 균형적인 생각이지는 않은 것 같다.


만약 그가 우리의 관계에서 어떤 압박감이나 스트레스를 느낀다면,

나는 그 결혼에서 100%로 행복할 수 없을 것 같다.


오늘 새벽.

그가 나에게 두 팔을 가득 벌리고 뛰어왔다.

나는 뛰어가서 안겼다.

그의 몸은 단단하고 그의 팔은 강인하다.

그는 내가 비명을 지를만큼 꽉 끌어안고,

내 숄더백이 어딨냐고 깜짝 놀라 물었다.

그는 나를 챙기고, 내 가방을 챙기고, 내 짐들을 챙겼다.

그리고, 나까지 챙겨 나를 택시 안에 밀어넣고 집에 간다.


continue ...

posted by ceb4ac | reply (0)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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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포스트에서 변화한 것들>


홍대(홍대입구)를 자주간다 : 비교적 자주 가는 듯.

명품을 좋아한다 : 선물받은 카드 지갑 하나 딸랑.

국외선 비행기를 타봤다 : 오오. 딱 한번 타 봤네. 그와 일본 여행 갔을 때.

나이를 먹는 다는게 두렵다 : 가끔 두려워.

커피는 당연 냉(아이스)커피가 최고다 : 커피는 아메리카노.

살을 빼고싶다 : 몸무게가 45kg 이하면 좋겠어. 44 정도면 좋을 듯.

소주 보단 맥주가 좋다 : 한캔이면 딱 좋아. 주량이 줄었네.

고스톱을 즐겨라 친다 : 드디어 방법을 익혔다. 그런데, 자주 하진 않아.

과체중이다 : 가끔 저체중도 되고. 저지방도 되고. 그런데 체형이 늙어가는 듯 해서 걱정이야.

옷이 많다 : 없다. 없다. 없어. 우흑.

손으로 쓰는 펜팔친구가 있다 : 메일로 주고 받고 있는 것 같다... 요즘 나의 상담의뢰자들과.

친한 외국인 친구가 있다 : 로버트는 외국인인가.

발 볼이 넓다 : 이젠 다 맞더라. 발이 작아졌나.

사랑을 하고있다 : 지금 내가 하는 것이 사랑 아닐까. 불안해하고 고민하고 그러면서도 행복해하고.

여행은 귀찮다 : 이제는 좋아. 귀찮지만 좋다구.

소설(드라마)같은 인생을 꿈꾼다 : 응. 꿈꾸게 되었어.

디즈니랜드에 가봤다: 드디어 가봤어. 일본에서.

인조 속눈썹을 써보았다: 동생 결혼식 때 붙여보았어. 참 별로였지.






정신이 메롱메롱하다.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

막내도 점차 나아지는 것 같다.

posted by ceb4ac | repl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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