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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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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이제 지를 때가 온거야...

posted by x9hqe8 | reply (0)

여장남자 시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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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독서를 많이 한다.

근데 시집은 이거 한권 읽은거 같다. 황병승의 여장남자 시코쿠.

음... 감상은....으음....음.....으음.....어....음.....

마치.. 이베리아 반도의 탱고를 추는 여장남자와 그의 한이 느껴지는

구대륙과 신대륙의 중간적인 그런..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 점수는요 ㅋㅋㅋ


원래는 메리제인 요코하마라는 시가 좋아서 읽은거였는데 음... 좀 하드한 세계였다.흐흐흐


쨌든 제일 좋아하는 구절하나.


늙은 나무들 - 과수원 바닥에 사과 , 배 , 대추, 감 열매들이 떨어질 땐 너희들이 먹어도

좋다는게 아니고 우리들이 또 한번 포기했다는 뜻이다. 가을.

posted by x9hqe8 | reply (0)

에고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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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부를 하면서 답안지를 쓰고 있는데,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그곳에는 외계인의 흔적이...

오늘 저녁부터 글씨교정을 시작했다. 힘들어... 이러다 나중에 효도르랑 손가락 대결해도 이기겠다. 효도르 기다ㄹ...라고 하기전에 힘줄 폭발하겠네. ㅇ<-<

posted by 6phqe8 | reply (0)

책상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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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하고 직장도 졸업하고 고시도 졸업할 즈음에 책상이 생기다니... 좀 이상하지만 ㅋㅋ


어쨌거나 책상이 생겼는데, 이거 원, 집에서 책상앞에 앉아봤어야 말이지. 엉덩이가 들썩들썩, 들뜬건지 어색한건지 이상하다. 하하

K여사님은 예쁜 책들이 놓여있던 이미지사진과 다르다고 왠지 불만이 가득. 하지만 집에 정상적인 책이라고는 빌린 책 두권 뿐인걸. 앞으로 표지는 온전히 보전해 놔야지..


아무튼 조립하는데 예전에 레고로 탱크만들던 생각이 나서 재미있었다. 이제는 공부할 일 밖에 남지 않았다.

posted by 6phqe8 | reply (0)

기억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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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자주. 계속본다. 이런게 맞는 말 같다.


요즘 조문 -조약법, UN헌장 등이 하루만에 쑥쑥 외워지고 기억이 금방나서 천재가 된 줄 알았는데, 오늘 고시폴더를 열어보니 그동안 공부한 것들이 쫙... 이런. 난 머리좋은 것과는 거리가 멀지. 잊을뻔했다.

posted by 6phqe8 | reply (0)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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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을 켜놓으면 외국어 공부를 하지 않는 한, 언제나 홈에서 음악을 듣는다. 그냥 플레이 리스트 열어서 들으면 되는데 꼭 홈에 올라와야 듣는다. 아무튼 피곤한 성격이야.


공부를 학자처럼 하고 있다. 자네는 고시생이라는 걸 잊으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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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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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적응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 음악이다.

posted by rd93vd | reply (0)

D-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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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답안쓰기로 정했는데 긴장된다. 우선 2월은 국제법이랑 외국어.


1차시험 후 안정적인 상황에서 2차를 준비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그런 것인지, 이번이야말로 마지막이기 때문인지 긴장되고 또 긴장된다.


긴장을 떨쳐내려면 공부에 집중하면 되겠지. 요즘 화장실도 가기 싫어져서 배가 자주 아프다. 시간이 아까워서 안간다기보다는 아무 생각없이 하나만 더 하나만 더... 무슨 약쟁이 마냥 책을 탐닉한다. 다른 고시는 준비해 본적이 없지만, 어쨌거나 외시공부는 정말 재미있어서 다행이다.

posted by 6phqe8 | reply (0)

my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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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log

posted by kmntw2 | reply (0)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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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이란 것은 입에서 나와야만 하는 것 아닐까"


종종 들어가보는 곳이 있다. 가끔 굉장히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있다. 글이 마음에 들어서 책으로 나온다면 사게 될지도 모르겠다.


하루가 너무나 빨리 간다. 지난 3년 남짓의 시간보다 앞으로의 70여일이 더 빨리 가게될 것 같다.

posted by 6phqe8 | reply (0)

내일부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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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시험시작이다 :)

posted by 6phqe8 | reply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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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빠심이 날로 더해져만 갑니다..

아마도 봄이 한창 일 때면

가슴 한 켠엔 꽃도 펴나겠지요.


그렇게 빠화의 싹은 내일도 자라겠습니다.

(오늘도 내 마음은 밝습니다.)



..ㅋㅋ 아아,, 생각해 보니 이 건 좋은 거다. 우울한 것 보다는 낫네.

posted by rd93vd | reply (0)

빛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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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여사님과 나 사이의 유행어다. 나 지금 빛의 속도로 ##하고 있는데.. 너는 내가 보이니?라는 식의.


숨바꼭질의 SF버전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재미있는 모녀관계다. 오늘밤에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내가 추위에 떠는 것에 관계없이 창문을 모두 활짝 열고 환기시키시던 K여사님이 문득 깨달으신 듯, 아... 감기 걸리면 안돼지.라며 문을 닫으셨다. 시험보기 바로 며칠전에야 감기에 걸리면 안된다는 귀한 딸 대접을 받다니, 시험이 없다면 감기에 걸려도 되는거야?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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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6phqe8.sa.yona.la/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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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망각한 생활과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옴을 의식한 생활은

두 개가 서로 완전히 다른 상태이다.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


- 톨스토이

posted by 6phqe8 | reply (1)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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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말에서 책임을 생각한다. 관계에 대한 더 많은 책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더 많은 이해와 노력, 그리고 더 깊은 믿음과 사랑. 이런 선순환이 반복되도록 행동으로 보이는 것은 얼마나 부족한지, 부족한 점을 말로 보충하기란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생각하게 된다.


사랑을 하면 마음의 키가 자란다는데, 그런 행운은 최선을 다해 노력한 이에게만 주어지리라. 웅크리고 숨어있던 나를 일으켜 세워준 사람들이 고맙다. 노력할 수 있어서 기쁘다.


시험은 한주 남았고, 내일은 푹 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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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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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도·착! ..하지만 오자마자 기사라니...ㅡㅡ;;

근데 이 거 좀,, 충동구매 같아; 내가 이런 걸 가지게 될 줄이야.. 암튼 얼마 간은 빠돌이로.

posted by rd93vd | reply (0)

청순가련아가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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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연출하고자...라기보다는 머리감기 귀찮아서 넘기고 묶고 다니려고, 머리띠를 샀으나.


머리크기에 비해 머리띠가 작다. 전적으로 머리띠가 작은 것이지 머리가 큰것은 아닌 것이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머리를 매일 감아야 한다. 긴머리는 귀찮아.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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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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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그렇게 우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나도 모르게 같이 울고 있었다. 솔직해지기로 했고 마음이 편해졌다. 정말로 편하고 진짜 행복하다. 내 생일처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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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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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 내가.. 내가 빠돌이었다니?! (하지만 망설이고 있음. 빠의 길로 들어설지 말지.. 흑..)

posted by rd93vd | reply (0)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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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생긴 것인지.


오늘 n양에게 일본드라마 이야기를 들었다. 장애를 가진 여성이 같은 상황에 처한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의 유학제안을 거절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비장애인 남자곁에 있기로 결정한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당연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동시에, 그러한 사실적인 상황이 드라마에서 그려지고 있다는 것이, 비현실적인 상황이 너무나 자주 그려지고 있는 현실과 대비되어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적어도 사랑에 있어서는 모든 것이 명확하다. 그 곳에는 더할것도 생략해야 할 것도 없다. 삶도 이리저리 머리굴리며 생각하지만 결국 선택은 여러 조건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하는 것이다. 삶은 단순한데도,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은 듯 나는 복잡한 삶을 산다.

posted by 6phqe8 | repl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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