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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너구리 먹으려고 준비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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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끝내고 집 앞 슈퍼 내려가서

너구리랑 얇게 썰린 떡국용 떡이랑 사와서 끓여먹으려고 했는데

<한식탐험대>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괜히 죄책감에 시달렸다.

오늘의 주제는 <오방색>이었다. 아 그리고, 된장의 효능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북미와 유럽 등지의 외국인들과 국내인들이 "한식은 무엇무엇 때문에 건강에 좋고 맛이 좋습니다!"

라고 크게 웃으며 밝은 목소리로 외치는걸 한참 보고 있자니

인스턴트 라면 따위를 먹는 행위는 굉장히 '못된 짓' 을 일부러 일삼는 것처럼 느껴졌다.

기분이 요상하다. 밥솥에 잡곡밥이 가득 남아있는데...

posted by qnpe8m | reply (0)

Re: ㅋㅋㅋ설마 제가 그걸 안했을리는

http://vh5jrn.sa.yona.la/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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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런가요;; 전 잘 보이는 데.. 흠..

posted by vh5jrn | reply (0)

Re: http://vh5jrn.sa.yona.la/21

ㅋㅋㅋ설마 제가 그걸 안했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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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아웃 상태와 무관하게 주소창에 사요나라 입력하고 들어와도 마찬가지랍니다.

ㅋㅋㅋ 설마 제가 제 홈에서 새 글 안 보인다고 했을리가요...

답변 고맙습니다! ^_^

posted by qnpe8m | reply (1)

Re: 호오 쿠키 다 먹어버리고 다시 로그인 했는데도~

http://vh5jrn.sa.yona.l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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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에 sa.yona.la 눌러봐요.

왠지 오늘 만 좀 와글거린 듯 하네요ㅋㅋ

posted by vh5jrn | reply (1)

Re: http://vh5jrn.sa.yona.la/20

호오 쿠키 다 먹어버리고 다시 로그인 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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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앗! 사요나라 시작하고 나서 처음 리플라이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ㅗ^

이상하네요. 리플라이 확인하고 쿠키삭제 하고 다시 로그인 하였는데도 마찬가지예요.

아마, 프라이빗으로 설정된 글들이 퍼블릭에 떴다가 다시 사라진 게 아닐까 싶어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냥 제 추측일 뿐이랍니다. 힛)

잉잉 한글 포스트 많이 보여서 막 신났는데...ㅠㅠ

앗, 제가 글을 쓰고 나서 갑자기 원글이 수정되었군요.

그쵸, 글쓴이 계정으로 다시 들어갔나 봐요. 그런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런 게시판 분위기 좋아하는데 아직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퍼블릭에 새 글이 많이 보이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ლ(◉◞౪◟◉ლ)

posted by qnpe8m | reply (1)

Re: 이상하다 분명히?

http://vh5jrn.sa.yona.l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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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비우고 다시 들어와 봐요. 그 곳은 이 곳과는 다른 세계(?)

.. 아,, 다시 생각해 보니 그냥 본인 계정으로 들어가 있는 듯..

posted by vh5jrn | reply (1)

이상하다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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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하기 전에 한글로 쓰여진 포스트가 굉장히 많이 보였는데 로그인 하니까 갑자기 메인에서 다 사라졌어. 힝. 어디로 다 사라진 거야.

posted by qnpe8m | reply (1)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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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인해 좀 맛이 간 듯..흐규흐규

posted by vh5jrn | reply (0)

이런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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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게시판을 6백퍼센트 확대한 것 같다.

한개의 블로그를 모두 함께 공유해서 쓰는 기분 - 정말 흥미롭다.

비교적 완전한 익명성. (익명성 하니까 외방 커뮤니티 생각난다. 외커 아는 분 계시나요~?)

(랜덤으로 생성되는 것이긴 해도 각자의 아이디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개인공간이 따로 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질 않는다. 하하하 그래서 맘에 들어!)

posted by qnpe8m | reply (0)

2010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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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국시리즈가 시작하는군. 같이 야구얘기나 하면서 하하호호 떠들 사람이나 있었으면 좋겠다. 동기들이 야구 좋아하는데 걔들은 아직도 대학생이지. 나는 벌써 졸업한지가 까마득 한것 같다. 이상하게 오늘, 아니 어제는 하루가 엄청 길었다. 그곳에서 일하기 시작한 후로 제일 길었던 하루였던 것 같다. 나는 기분이 나빴다가, 좋다가 하다가 계속 혼자 큭큭거리는 바람에 조증이냐는 소리까지 들었다. 업무가 끝나고는 술을 한잔 했다.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매우 사이좋은 커플인데, 물론 그 분들은 전혀 상관안하시지만 가끔 셋이 같이 길을 걷다보면 난 평소보다 조금 더 슬퍼진다. 걷는 뒷모습을 보면 그들은 완벽한 커플인데 나는 혼자이고 과연 나는 저런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냥 난 안될 것 같다고 혼자 생각한다. 이건 뭐 자존감 문제라기 보다도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게 앞으로 편할 것이기 때문이다. 젊음만으로도 치장이 필요없던 20대 초중반은 다 지나버리고 항상 옆에 누군가 있어왔지만 이젠 없다. 그리고 한동안 없겠지.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힘든 것 같다. 근데 생각해보면 잘 헤어졌고 잘한 선택이었다. 뭐 어쩔수 없는거다 좀 외로운건... 작업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재능을 썩히지 말아야지...그런게 있다면.

posted by s4ktw2 | reply (0)

짜증나고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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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문서를 그대로 옮겨가면서도 신묘하게 망가뜨리는 현실이 짜증나고.

아이디어가 있어도 말하기 주저해지는 상황이 짜증나고.

별 것 아닌데도 구체화시키는 것에 다른 사람들 역량을 봐야 하는 게 짜증나고.

시키는 것 외에는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짜증나고.

일 못하는 사람들이 짜증나고.


아우... 정말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려면, 회사를 차리는 수 밖에 없나.

posted by uu4w2s | reply (0)

from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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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페이지는 따로 없구만

posted by yfsg5z | reply (0)

epistem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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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temology

인식론. 지식의 한계와 타당성에 관계되는 지식의 본성과 근거에 대한 연구 또는 이론.

posted by krfktw | reply (0)

Re: 2010 10 13

It's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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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fktw | reply (0)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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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침침한 차 밑바닥에서 작은 소리가 들려왔지.

새끼고양이 한 마리.

두근거리며 우유를 사왔어.

덜덜 떨면서도 도망가지 않던 너는 내가 저만치 물러나자

슬금슬금 다가와 우유를 핧아 먹었지.

그렇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에 잔뜩 긴장한듯

한 발자국도 다가오지 않았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나는 내가 준 우유를 네가 먹었다는 것에 마냥 기뻤어.

그치만 네가 느낄 인간의 세상에 대해 잠깐 상상해보니

그냥 착찹한 기분이야.


인간 고양이 인간 동물....

posted by krfktw | reply (0)

201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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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의 망상들이 내 정신들을 다 헤집어 놓는다. 워낙 인간관계에 별 관심이 없다보니, 연락도, 만남도 별로 없다. 새로 친구나 인연을 만들기도 귀찮다. 그치만 그걸 원하는 건 아니다. 노력을 안하는거다 그냥... 누굴 만나면서 설렐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너무도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그나저나 이 블로그 사이트는 참 매력있지만 만약 여기에 매일 글 쓰게되면 메인에 내 글만 가득 채워질 것 같아서 무서워...

posted by s4ktw2 | reply (1)

불쌍한내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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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엔 하늘을 나는 꿈을 꿨음 좋겠다

심장이 쪼그라들었다 팽창했다 구름을 휘젓고 깔깔대며

고장난건 아니겠지 너무 튼튼한건가

신나게 좀 뛰어보자

posted by cgq6jr | reply (0)

Re: 음..

http://rd93vd.sa.yona.la/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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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면 안되겠지?

난 냉소적이고 싶지 않으니까.

따뜻한 사람이고 싶네..

posted by rd93vd | reply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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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에게 돌을 던졌던 인간들이 돌을 거두고 있다는 소리가 들린다. 개중에는 정달 개구리를 싫어했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책임 없는 놀이에 재미 삼아 던진 인간들도 존재한다.


"왜요? 그게 어때서요? 그저 재미있는 놀이였을 뿐인데.."


그러게? 유희적인 인간의 순수한 행위는 어떻게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이런 이유로 그들이 만약 어딘가에서 날아온 짱돌에 찍혀서 다 죽어가고 있다면, 나 역시 마음 한 켠에서 피어나는 유희적인 인간의 조소를 드러낼 듯.

posted by vh5jrn | reply (1)

cockadoodle 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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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같은 도서관

칸막이 양옆으로 사람들이 앉아있으니

빽빽한 텔레마켓팅 오피스 같기도하고

다음엔 일찍와서 구석 자리에 앉을테다

posted by cgq6jr | repl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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