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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어딜가야 시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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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장난이 아니구마. 나같은 백수들한테는 여름도 견디기 힘들다. 일이라도 하면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사무실에서 있을텐데...

그냥 미친놈처럼 집에서 빤스한장만 입고 한손은 빤스속에서 쭈물떡 거리고 있고 머리는 떡지고 선풍기는 힘없이 돌아간다.

아 막상 글로 써놓고 보니 내모습이 조낸 비참하다. 얼렁 취직해야지 이렇게 살다간 정말 언제 사고칠지 모르겠다.

벌써 점심 쳐드실 시간이네. 집에서 빈둥거리도 끼니는 칼같이 찾아먹으려고 애쓴다. 정말 가지가지하는구만.

더운 여름날에 나같은 인간 아마 또 있겠지?? 쓸모없는 인간들끼리 깡소주벙개는 어떠실지 ㅎㅎㅎ 끌리면 댓글

posted by kqhqe8 | reply (1)

Re: 노떼리아의 햄버거는 이제 안머거

애기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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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외의 것을 먹으면 된다니; 예상 못한 말이였습니다;

애기들하고 놀다보면 저보다 똑똑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posted by vj5z7u | reply (0)

Re: ^^;

주고 받기에서 오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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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이, "우정"에 물질적인 게 끼어들면 그게 진정한 "우정"인지 의심스럽다는 말씀같습니다. 속물스럽지만, 제게도 저런 물질적 지원을 하는 기쁨을 가진 부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 부분은, "우정=주고 받는 기쁨"이라 가정할 경우, 물질적 부분이 너무 강조된다는 말씀인데, "주고 받기"란 행위에는, 물질적인 면 말고도 정신적인 면도 있다고 봅니다.


제 경우는, 자신이 타인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데, 그런 걸 가능케 해주는 상대를 만났을 때, 접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제가 상대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처럼, 상대도 저를 좋아하게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대화를 시도합니다.


두 사람이 대화나 기타 등등의 어울림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알아가고, 상호 교류를 하며 상대의 세계가 자신에게 어떤 만족감(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해주거나, 자신의 세계를 좀 더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되면 "우정"이란 게 형성된다고 생각해요.


예시로 써 두신 문장에서, 부자가 물질을 제공함으로써 기쁨을 얻는 것처럼, 빈자도 물질을 제공받음으로써 기쁨을 얻는다면 그런 식으로 형성된 관계가 "우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헛 다시 읽으니, 부자가 빈자에게 뭘 얻어가면서 줄 수 있는 즐거움을 이야기한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설마 빈자에게 부자가 물질적인 뭔가를 받아가면서, 주는 즐거움을 말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부자란 그 사람, 좋은 사람 같지는 않네요;;

posted by vj5z7u | reply (0)

높으신 분들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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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울길목에 관문생긴다


-ㄴ- 뭔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posted by vj5z7u | reply (0)

Re: 에다, 그녀에게 허락된 결말은 어떤 것인가?

블랙라군 재밌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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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함 보고 싶네요.

posted by fzy3vd | reply (0)

Re: 자유와 방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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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정에 대해서 생각을 했죠.

우정은 무엇일까? 주는 기쁨? 받는 기쁨? 주고 받는 기쁨? 그렇다면 물질적인 부분이 너무 강조 되는데.


어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둘이 친구였습니다. 헌데 항상 부자가 가난한 친구에거 무엇을 얻어 가면서 늘 친구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관포지교에 대해 생각했죠. 뭐가 옳은 것일까?

posted by 4m3vdg | reply (1)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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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구나. 멋져부러~ 멋져부러~

posted by kxy3vd | reply (0)

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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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뭥미? 되는 거삼?

posted by kxy3vd | reply (0)

노떼리아의 햄버거는 이제 안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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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 30분. 베이징 올림픽 축구 예선이 전반전을 마친 시간이었다. 마누라가 말했다.


"여보야. 팥빙수가 먹고 싶어"

"지금 축구하는데? (어쩌라구?)"

"조 앞에 롯데리아에 가면 살수 있어"

"끙."

"가기 싫어. 다음 주 용돈은 어쩌지?"

"갔다 올께"


남편 혼자 보내기 뭐 했던지, 아이랑 같이 갔다오라고 하더군. 천하무적 초딩2학년 딸아이와 손을 잡고 걸었다.


"아빠. 롯데리아 가서 살꺼야?"

"그래. 엄마가 거기서 사면 된다던데. 왜?"

"뉴스에 나왔는데, 롯데리아에서 이제 햄버거 안사먹을 꺼야!"

"무슨 뉴스가 나았길래?"

"오래된 햄버거를 숨겨두고 있다가 팔았다고 뉴스에서 그랬어! 나빠!"

"그래. 그럼 이제 밥하고 반찬만 먹으면 되겠네? ~_~"

"햄버거 말고 감자튀김하고 팥빙수는 먹을수 있어. ^0^"




#1 오호) 초등학생을 왜 무적초딩이라고 할까? 아마도, 기성새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빠른 정보 흡수력과 이를 전파하는 막강한 네트워크의 힘이 무적초딩신화의 주역이 아닐까 싶다. 아버지가 9시 뉴스에서, 각종 포탈의 뉴스에서, 신문에서 정보를 흡수하듯이 같은 방식으로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네들 만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정보를 흘려보낸다.


#2 교훈) 노떼리아에서 이제 햄버거를 고만 먹게되더라도 감자튀김과 팥빙수는 먹을 수 있다.


#3 정보) 노떼리아의 폐점시간은 저녁 10시다.


#4 기냥) '롯데리아'를 왜 '노떼리아'라고 할까? 기냥 내 맘이다.

posted by u7w2sp | reply (3)

내가 게자리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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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들은 뒷끝이 시원하지 않아서 최악이 된 관계를 그대로 유지하려 한다고 하더라.

그래놓고 다른 곳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는다고.

난 왜 그 글을 읽고 마음이 놓였던 걸까

별자리 따위에 핑계를 댈 셈이야?

posted by w4dg5z | reply (0)

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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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갑자기 좋아졌어...

온유... 으헝헝헝

고3 수능까지 98일 샤이니를.. 샤이니를... 쉬벌..

에셈은 진짜 빠순지옥이그나.

아 진짜 온유 넘 좋당.

읗어 온유오뉴오늉윤유오뉴오뉴오늉

posted by x9hqe8 | reply (0)

휴대폰 포스팅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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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새 고쳐진건가. 휴대폰으로 보내는 메일도, 이젠 쑥쑥 들어오는 구나...

posted by sje8mk | reply (1)

날이 더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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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안들어가고, 하루종일 피씨방에만 있게 된다. 밤에 어디 갔다가 나와도, 집 앞에 있는 피씨방으로 바로 고고씽.

posted by sje8mk | reply (0)

Fw:휴대폰으로 보내는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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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보내는메일이잘들어가나테스팅

posted by sje8mk | reply (0)

Re: 핸드폰 포스팅은 어떻게?

휴대폰 포스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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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메일 보내기 기능을 이용해서, 메일을 보내시면 되요. 결국 메일 포스팅과 같은 방법이란 이야기. ...그런데, UTF-8만 지원하는 것, 해제 됐나요?


참, 보낼 메일 주소는 setting에서 확인하세요.

posted by sje8mk | reply (0)

Re: 나이를 먹을 수록

나이가 먹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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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친구와 약속이 있었다. 서로 같은 장소에서 헤맸는데도 못만났다. 계속 연락을 했는데 응답이 오질 않았다. 집에 가는데 겨우 그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근처에 있는데, 30분 있다고 오겠다고 한다. 밤이 늦어 어디 있을 곳이 없었다. 지금 오는 건 왜 안되냐고 했더니, 그 녀석, 망설이다가, 그 장소에서 만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다고 했다.


재밌게 잘 놀고 집에 들어가라고 말해줬다. 우리가 만날 인연이 아닌 가보다-라고 대답해 줬다. 화는 났지만 화를 내지는 않았다. 나를 만나러 온 것이 아니라, 놀러 가는데 아는 사람이 없을까봐 내게 연락했다는 것을 눈치챘으니까.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가벼운 관계에 무심한듯 쉬크하게 대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아픔도, 집착도 사라져 간다. 조금, 슬프지만-

posted by sje8mk | reply (0)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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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첨 만들었닷..

posted by vcz7u9 | reply (0)

D-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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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공부한다는건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더라.

자- 착한학생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posted by viachq | reply (0)

음.... 학원에 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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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고 치이는 인생.. ㅜㅠ

posted by rw9xif | reply (0)

다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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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의 전작 배트맨 영화였던 <배트맨 리턴즈>를 보면, <배트맨:원년>를 토대로한 동네히어로(뉴욕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고담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동네다)의 탄생과정을 암울하게 그려주었다.


그가 <다크 나이트>라는 이름으로 배트맨의 영원한 앙숙인 조커와 함께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씹어돌리고 질근질근 밟아주기를 즐겨하는 평론가들의 호평과 찬사를 받으며 박스오피스 1위의 기록을 만들어내더니, 8월 달에 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상한 날씨와 함께 엄청난 예매율로 국내에 등장한 것이다.


이제 다시는 스크린을 통해서는 만날수 없는 히스레저의 마지막 작품이 되어버린 <다크 나이트>. 이번 주말에 마누라와 함께 손잡고 보러가련다.

posted by u7w2sp | repl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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