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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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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요구르트를 만들어 보려는데 맛이 좀..

형태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자꾸 술 처럼 되어가는것 같다ㅡㅡ;;

아니.. 냉장고 속에서도 발효되나?

posted by sq8rny | reply (0)

의미없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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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리를 놔 주는게 모두에게 득이 되는건 아닐지.

일하기가 점점 벅찬다.

또 마냥 이러고 있는것도 힘들다.


그냥그냥 넋두리라고 하기에는 능력이 부친다고 해야할까나?


쉽지만은 않은 고민이다.

그저 여기에 내깔고 중얼거리는게 전부.

posted by ve6z7u | reply (0)

날씨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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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별 차이는 없는데, 이상하게 우울하게만 보인다.

월요병인가요?

posted by ve6z7u | reply (0)

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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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삐끗한 듯;; 방심했다. 아프네.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눕고 일어나기가 불편

posted by sq8rny | reply (0)

Re: http://sq8rny.sa.yona.la/6

http://sq8rny.sa.yona.l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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췠.. 이벤트 실패네ㅡㅡa

posted by sq8rny | reply (0)

2011 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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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 마음을 가다듬고 머릿속의 생각이 어둠의 나락에 빠지지 않게 그래 정신수양 정신수양을 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현재의 실수와 참담한 기분 같은 것들은 잠시 잊었던 실패한 기억들과 후회스러운 과거들까지 꼭 딸려올라오게 만들어서 연타공격을 시전한다 얼마 전에는 정말로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잠이 안 오는 (정말로 잠님이 오지 않으셨다) 현상이 몇 주간 지속되어 매우 괴로운 날들을 보냈었다 길게 살지도 않은 삶이건만 처음 겪어보는 기분 나쁜 무력감이었다 잠들려고 침대에 눕기만 하면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하며 수면을 방해하는 것이다 초기에는 불규칙한 생활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런 생활은 한두번도 아니었으므로-_- 뭔가 문제가 있다고 자각한 후 화학물질을 줄이고 나름 수면위생도 개선했고 의사선생님과 대화도 해보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 하고 날 괴롭게 하는 생각을 놓아버리고(이게 제일 힘들다) 외출도 많이 하면서 지냈더니 꽤 괜찮아져서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어쨌든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실은 오늘 중요한 일을 망쳐버렸다고 생각한 이후 매우 피곤한 하루를 보냈음에도 또 못자고 있다 책을 한 권을 다 읽어보고 고양이도 껴안아봤지만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 전에는 그냥 생각이 너무 복잡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불현듯 지금 떠오르는 생각은 내 안의 엄격하고 소심해서 실수조차 용납할 수 없는 내가 자책하는 것으로는 안되겠던지 스스로를 불면으로 자학하는게 아닐까 하는거다 그래도 그렇지 이건 괴로움의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왜 생각들이 지들 멋대로 둥둥 자학의 하류로 떠내려 가는 것인지 나는 지금 노젓기는 커녕 붙잡아두기도 힘들다고 괴롭고 싶지 않으려면 매번 노력해서 빠져나오기 보다는 좀 더 근본적이면서도 손쉬운 방법으로 매사 무심해지고 싶은데 마음을 단련시키고 싶다 할 수 있다면 정말 목석같이 무뎌지도록 그게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닐까 막연히 생각했다 뭐 흔들리지 않는 멘탈의 포커페이스 투수 같은 거처럼 그런데 어째 이상하게도 여러 일을 겪을 수록 점점 예민해지고 작은 감정에도 혼자서 얼굴이 시뻘게지거나 눈물이 나오거나 그렇게 꼭 신체적 반응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인지 그럴땐 참 두렵고 부끄럽다 선천적 소녀마인드는 천천히 진행되는 난치병이라도 되는 것인가

posted by s4ktw2 | reply (0)

http://yntach.sa.yona.la/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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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못 그리는 놈이 큰 종이에 붓질만 하면 자기가 존나 잘 그리는 줄 안다.

시발ㅋㅋㅋ 가방끈 길면 공부 잘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넌 대머리는 극복 못했잖니.


어이쿠, 트위터가 뻘글만 싸지르라고 있는 곳인 줄 아세요?;; 니가 그렇게 쓰시는 건 말리지 않는데 왜 남이 트위터질 하는 거에도 훈계질이세요;;

posted by yntach | reply (0)

날씨가 흐리고 나도 맘이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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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그만 둔다.

줄줄이 그만두는 사람들 보면 기분이 묘하다.

다들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이유가 내가 고민하는게 아니였으면 좋겠다.

posted by ve6z7u | reply (0)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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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라네.. http://trackonerecordings.com/aalborg-soundtracks/

posted by sq8rny | reply (0)

점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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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uv-FORwG2oo


왜 안제공임?

posted by sq8rny | reply (0)

http://yntach.sa.yona.la/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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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복수하기 위해서 진득하게 주변에서 호감을 가장한 채 맴맴 도는 게 아닐까 한다. 조금 긴장 풀렸다 싶으면 호되게 날선 말의 칼을 찌르려고 하는 게 아니냐고. 혹은 정말로 사소한 것들에 콱 찔려 울면서도 제대로 인간관계를 끊지 못하는 나한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곤 한다. 전자를 수행할 만큼 타인을 생각하진 않을테니 후자일 텐데, 그런 무심한 인간의 막말에 찔리는 게 더 억울하다. 사실은 억울한 게 아니라 나랑 가해자 (같지도 않은 사소한 행위로 가해한 자) 둘 다한테 열을 쳐 받는 건데… 머리에 열이 안 식어서 머리가 아프다.

posted by yntach | reply (0)

http://yntach.sa.yona.l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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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다 해주는 내가 볍신이지. 계정비도 다 내가 내고 관리도 내가 한다. 그런데 지원은 안 해주면서 회비는 꼬박 걷어가고, 자잘한 수정 가하는 건 모른다. 알아주는 건 기대 안 해 왜냐면 니네가 알고 싶어하지 않으니까. 그러면서 버그가 너무하다느니 고치라느니 (심지어 나한테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남들 다 보라고 방명록에서) 잔소리나 하면 어쩌라는 거야… 나한테 여가시간을 주든가, 노동의 댓가를 주든가, 하다못해 개선안 기획을 들고 오든가. 청소하자 같은 당연한 요구에도 나중에 치우네 귀찮네 하면서 절대 실행 안 하는 네가 왜 이렇게 나한테 요구하는 것만 많냐고. 니들이 틀린 개인정보를 내가 왜 수정해 줘야 하냐고까지 내가 따지면 좋겠나? 제발 고마운 줄이라도 알아 주면 안 되나. 안 되냐고.

posted by yntach | reply (0)

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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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 생각조차 못하고 있다.

posted by ve6z7u | reply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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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죽는군. (뭐,, 죽을 수도 있는 거지만)

근데 자살률이 이렇게나 높은데도 자살방지 전문병원 하나가 없네? 생각보다 돈이 안되나?

"자살하고 싶습니까? XX로 오세요. 정신건강 회복완료!"

그런데 일단 자살을 두고서 나쁘다느니 나약하다느니하는 분위기부터 바꿔야할것 같네. 그래야 대놓고 가겠지.

posted by sq8rny | reply (0)

Re: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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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오랜만이라서 그랬나보다;; 늘어지는감이있네.

아니면.. 음.. 맥빠진 상태라서 그런건지..

posted by sq8rny | reply (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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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매가리가 없다.

posted by sq8rny | reply (0)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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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를 보는데 지난 주 내 마음속의 1등은 이소라의 <사랑이야>였다 글쎄 내 상태가 이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는 좀 요즘 정상이 아니다 다른 일에 전혀 집중을 할 수가 없다 내가 하는 건 엄청 집중해서 음악을 듣는거다 그 외엔 별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올해 들어 음악도 진짜 많이 듣고 작은 공간에서 연주하는 인디 뮤지션들도 많이 보고 페스티벌도 가고 콘서트도 가고 하다보니까 뭐라 잘 표현은 못하겠지만 음악이 얼마나 영감을 주는지 : 인간 뇌 속의 어떤 부분을 휘휘 저어 놓는다던가 동시적으로 상황을 바꿔 놓는다거나 어떤 현실을 착각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닐까 그냥 새삼스럽게도 그렇게 생각했다 아니 이미 알고 있는 거였는데 이렇게 글로 적어놓은 것 말고 정말 몇 배는 신비한 작용을 하는게 분명하다 아무튼 이런걸 새삼 깨닫게 된다 내가 누군가에게 진지하게 읽힐 글을 쓰고 무언가를 만든다면 그 결과물이 적어도 한번은 더 듣고 싶은 3-4분짜리 음악에 미칠 수 있을까 그렇게 의심을 하게 되는 자극도 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그런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

posted by s4ktw2 | reply (0)

2011 0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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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것 같다 나는 병이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그 사람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아니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그도 그 집단의 일원이기 때문이다-_-; 오래동안 알아온 사람만을 좋아할 수 있다는 것 또 사귄 사람들의 반경이 겹친다는 것 이건 좀 병인 것 같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도 두렵고 무섭고 이런 내가 싫고 병이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게 있다면 이것은 그것의 25퍼센트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나는 밀당같은 거 잘 못하고 좋아하면 다 티나는 사람이라 아마도 그 사람도 알긴 알겠지 그 날 머릿속에서 단편소설을 10편은 쓴 것 같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듯 좋아한다고 말해 볼까 하다가 그냥 보내버렸다 나 자신에게 자신도 없고 이런 내가 부끄럽다 아니 그냥 조금 교집합만 생기면 금방 빠져버리고 어떻게든 더 알고 싶은 것 그냥 그게 내 성향인지도 모르겠다 좋아한다고 해서 뭐 사귄다거나 잘 해볼 생각은 없다 그냥 그의 말마따나 오래오래 볼 수만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미 한 사람을 잃었으니 또 그러면 안되겠지 그런데도 계속 말 걸고 싶고 뭐하나 궁금하다 또 만나고도 싶다 하지만 그냥 꾹 참는다 어떤 생각이나 의문이 들기 시작하면 그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설마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는 그 시점부터 이미 멈출 수가 없다 그리고 슬금슬금 그건 머릿 속을 장악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되버린다 그래도 설마 아니겠지라고 한번 더 생각한다 그런 것들이 있더라 모르는 척 하고 싶었지만 이미 사실은 잘 알고 있었던 것들이 인간관계가 좁아서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다 아무튼 이 감정을 좀 가라앉히려고 노력해봐야겠다 다른 걸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 사람도 날 좋아해주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 이런 상태로는 누가 날 좋아하겠냐는 생각이 드니까 그러고보니 벌써 5개월이 됐네

posted by s4ktw2 | reply (0)

Re: 아..

http://sq8rny.sa.yona.l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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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난 음악이나 들어야겠다.

posted by sq8rny | reply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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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건 그렇고. 낼이 지구멸망이라고? 뭐야 그 사람들.. 할일 되게 없나 보다.

posted by sq8rny | repl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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